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127 역대 정규앨범 타이틀곡 중 "현”최애곡에 투표하세요! 44 0:321141 3
엔시티어제 도영이 라방에서 35 02.02 16:312428 0
엔시티심들 15 8:16281 2
엔시티정우 생파에서 이젠 웃으며 안녕vs같이 걸을래 14 02.02 12:10280 0
엔시티근데 첫콘에 스티커 나왔을때 11 02.02 19:00229 1
 
닫히기 전까지 본 내가 레전드 4 01.24 00:12 138 0
마플 개빡치는게 업자들 안 팔리면 자리 빌 거 아냐 8 01.24 00:07 200 1
생파 비욘드 제벌 해주라 진자 5 01.24 00:03 65 0
생파 좋은데 진짜 정병온다 2 01.24 00:01 102 0
정우 팬싸 최애냐고 묻는 영상 아는 사람 01.23 23:48 44 0
장터 위시 크리스마스 유닛포카 양도 구해요 ~ 01.23 23:44 53 0
심들 티켓 사기 조심해..... 4 01.23 23:44 247 1
웃남 16열 1번인데 시야 어때? 6 01.23 23:41 79 0
웃남 3열이면 오글 없어도 표정 다 보여?? 4 01.23 23:39 132 0
근데 솔직히 웃남 그냥 어디든 가면 이득임 6 01.23 23:38 172 0
네오센터야 내가 계획짜줄게 3 01.23 23:38 99 0
웃남 자리 4 01.23 23:31 83 0
추천하고 간당 8 01.23 23:20 447 0
혹시 더유니티 마카오 스탠딩 들어갔던 심 있어? 3 01.23 23:00 97 0
모멘텀에서 2 01.23 23:00 76 0
모멘텀 또 해라 5 01.23 22:59 65 0
사녹 응원봉 빨간불이면 못 들어가니...? 4 01.23 22:45 212 0
장터 혹시 도영이 클로버 키링 남아서 팔까 고민하는 심이 있다면 나에게로...🥹 01.23 22:39 74 0
다들 근데 대기 몇 떳어? 16 01.23 22:36 238 0
장터 웃남 2/8 1층 양도 구해봅니다 ..🥹 01.23 22:32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