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어제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운학이 몰라요 짤 있는 이웃 찾아요!! 2 l 보이넥스트도어
  새 글 (W)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 큰방 글 보고 궁금한건데 너네 재현이 뭐라고 불러? 38 04.17 18:11812 0
보이넥스트도어멤버별 최애머리색 말하기 해볼래 ? 21 04.17 21:32111 0
보이넥스트도어다들 위버스콘 갈거니 17 04.17 13:29491 0
보이넥스트도어 아 어떤 원도어 운학이랑 같은 공간에 있었는데 16 04.17 22:40378 0
보이넥스트도어 #이거명재현 13 04.17 14:55197 7
 
ㄴ난 태산이 위버스 갈때마다 꼭 자기 간다고 보고하는게 남친같다고 느꼈음..... 3 04.08 02:24 75 2
ㄴ솔직히 애들 다 사커고싶은 모먼트들이 있음 6 04.08 02:22 146 1
난 안경넥도가 좋아 2 04.08 02:11 38 2
아니 너네 탯풍이 이만큼 화려한 목걸이 한 거 알았어??? 3 04.08 02:06 96 1
오늘 왓도어에 예고편 안 뜨면 진짜 티징 시작이라는건데 6 04.08 01:48 180 0
마이크만 보면 우는 병 걸림 1 04.08 01:30 64 1
와 한태산 얼굴 3 04.08 01:00 138 3
우리 쁘넥도 인형 10센치 정두 돼??? 1 04.08 00:59 80 0
태산이 말 왜케 잘해 04.08 00:57 100 2
난 상혁이 삼형제인게 아직도 놀라움 12 04.08 00:43 272 0
독방글 검색하는데 다양하게 부르더라 04.08 00:42 59 0
입덕하고 놀란거 3 04.08 00:31 140 3
솔직히 우리애들 첫인상이랑 진짜 다른 편인 것 같음 7 04.08 00:22 151 3
한태산 너 김이한 귀여워하는거 맞아... 2 04.08 00:20 84 0
이한이 딱 붙게 셔츠에 가디건 입으니까 2 04.08 00:14 98 2
간지폭풍씨의 탯풍꾸 실화냐고… 2 04.08 00:08 55 1
아니 우리가 애들 차이는거 좋아하는걸 04.08 00:00 49 2
그니까 나도 대화에 껴주는거야? 3 04.07 23:57 128 2
태산아 이것뭐예요 2 04.07 23:47 129 0
오유알에서 밥 먹여주는거 넘 귀엽다 6 04.07 23:20 114 5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
1 성호랑 기타 이미지적으로 궁합이 좋은데
2재현잌ㅋㅋㅋ 계속 저포스트들어가는것도 웃곀ㅋㅋ 1
3난 야알못이라 애들 야구 좋아하는거보면 그정도로 재밌나싶어 ㅋㅋ 1
4와 운학이 메추리알 튀김 아는구나 감격이야 13
5 아 우나 양치 복수를 시작하다 1
 
 
 
 
 
1 정리글 방탄 진 팬콘투어 공연장 수용인원 29
2 이 짤은 ㄹㅇ 무슨 밴드 앨범 커버 같음 8
3 심심해서 르세라핌 들어갔다가 여기잡음 19
4 야식으로 회 먹었어 10
5급상승  ㄱ우리판 왼이 른 놀리는 것 좀 봐줄래 3
6 요즘 관심 가는 두 분.. 8
7 빅히트 차기 나무위키 페이지 생겼당 1
8 체조 2층 5열이면 울트라 돈 낭비인가? 17
9 나 27년 인생 야식 먹어본적 한번도 없다 2
10 연기할거 같았는데 안해서 의외인 돌 있어? 8
11 음중 사녹 가본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
12 내 생각엔 고양 저기 고정의자 안쓰고 스탠딩에 의자 깔아서 쓸거같은데
13 고양시민은 요즘 고양에서 콘 많이해서 햅-삐6
14 앤톤 퍼컬 뭘까5
15 요즘은 공연 스탠딩으로 더 많이 하나?8
16 방탄 멤 전원 다 앨범에 투어 돌려나?13
17 164 52 면 마른거야?26
18 스탠딩 의탠딩이머야3
19 나이드니까 스탠딩 더욱 더 못가겟더라ㅜㅋㅋㅋㅋㅋ1
20 아니 쇼츠 보는데 ㄹㅇ 현웃터짐1
1 누나들... 제가 사회성이 부족해서 그런데 좀 도와주실래요 31
2 회사에서 이런 룩 입기 가넝? 6
3 158이 키정병 걸릴 정도의 키니? 12
4 내피부 노답이지..ㅎㅇㅈㅇ 17
5 취미 자랑 함 갈깁시다 40 91
6 나 사각턱같다는 쓰니인데 정면임 ㅠ 12
7 ㅋㅋㅋ나 중딩 때랑 얼굴형 차이봐40
8 애들아 위로좀해주면 안될까 너무 힘들어ㅋㅋ 9
9 바보비용으로 10만원 ㄱㅊ을까.. ㅎ 12
10 난 진짜 평생 연애 못 하겠다 8
11 나 못생겼어? 예쁜 편인가 2
12 고위공무원 결혼 상대 7
13 옷 잘알 익들아 이런옷 뭐라고 불러?? 4
14 나 평생 연애 못할거 같은데 나같은 사람 있어? 2
15 여동생 아기 낳았는데 왜 내가 봐줘야하나 6
16 익들은 좋아하면 사귀고 싶어?? 7
17 마라샹궈에 밥먹고싶다 ..😭 8
18 요즘 내가 즐겨 쓰는 향수
19 우리 병원 교수님 살 빼려고 위고비 맞았다고 개강추해줌 2
20 서울에서 일하고 싶어서 여가부나 국방부 가고 싶었는데 6
1 식물인간 됐던 딸이 4년 만에 깨어나 가족에게 한 말 19
2 박지훈 얼굴 근황 7
3 '32세' 김다예, 임신·출산 후 건강 악화…박수홍 "죄책감 들어" [슈돌] 6
4 안현모가 사주를 안보는 이유.jpg 4
5 전문가에게 욕먹은 동물농장 제작진 3
6 레즈 연프 출연궁예로 고통받고 있는 유튜버 조송 인스타 스토리
7 다소 충격적인 25년 연세대 입결 2
8 불교 용어중에서 많이 와전돼서 알려진 표현 1
9 늙었다는걸 알수 있게 해주는 밈 2
10 한글파일 보낼 때 첫 페이지 저장이 매너?? (회사생활)
11 故 강민규 단원고 교감의 딸 "아버지도 희생자 인정… 의미있는 진전” 1
12 과로사 안 한 게 신기한 일론머스크
13 엄마의 사랑가득한 카톡
14 이집트 상형문자를 몰라도 알 수 있는 위기상황.jpg 1
15 매일 붙어지내던 반려견의 습격… 생후 7개월 아기 숨져
16 한 남돌의 로판 웹툰 추천 목록.twt
17 와 요즘 세상 많이 변했네.jpg
18 미국서 잠시 오는 아들. 선물없어요 1
19 이건 소니 인턴으로서 내가 쓴 첫 트윗이야
20 취저인 하지원 어제 근황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