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다들 언젠간 봐줘...진짜 요즘하는 드라마 중에 젤 재밌음


 
익인1
솔직히 부분부분 오글거리기도 하는데 진행되는게 흥미로움 ㅋㅋㅋ 권모술수 캐릭터 귀여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와 중증 팬미팅 하네98 02.05 13:0616941 1
드영배/정보/소식 추영우 "SNS 팔로워 논란, 불편함 드렸다. 행동에 신중 기할 것”[미니인터뷰 ①]78 02.05 08:0012338 0
드영배다들 올해 기대되는 드라마들 다 말하고 가자55 02.05 12:28937 0
드영배와 옥택연 결혼 하는구나48 02.05 11:519186 0
드영배 금수저 육성재 연우 하면 동태눈깔 키스 밖에 생각안남44 02.05 16:5411368 17
 
중증외상 해피는 맞음?5 01.28 14:45 341 0
안은진 박정민 이사진 왜케 귀엽지3 01.28 14:45 452 2
중증외상 나온 뒤로 계속 재탕중인데2 01.28 14:44 168 0
널 믿는 날 믿어 나 믿지? 01.28 14:43 98 0
수지 퍼컬은 겨울이다1 01.28 14:43 135 0
아 런닝맨 재방보는데 강훈 ㅋㅋㅋㅋㅋ원래나였자나요2 01.28 14:43 68 0
지거전 유연석 집착광공st로 나와?? 7 01.28 14:43 152 0
헐 수지 브이로그 마지막에 자작곡인가?? 01.28 14:39 71 0
현재 한국 관련 작품들이 먹여살리는 넷플릭스 현황32 01.28 14:38 5289 2
체크인한양 천준화 덕수에 대한 우정,사랑 둘다 잃으면 불쌍하기도 하니까4 01.28 14:37 120 0
검은 수녀들 보고 왔는데 되게 재밌는데? 1 01.28 14:34 85 0
정보/소식 수지 인스타그램 업로드❄️1 01.28 14:34 439 1
마플 이정재 쪼 많이 심하구나1 01.28 14:32 91 0
주지훈썰 듣고 느낀거 >버티는자가 강한거다5 01.28 14:31 1366 0
체크인한양 천방주 결말6 01.28 14:27 67 0
쓸모있는놈만 이름부른다고 했지만 01.28 14:27 37 0
아니 주지훈 추영우 관계성 개웃기네33 01.28 14:26 7101 1
수지 체코 브이로그 떴다💙7 01.28 14:26 496 0
추성훈 ㄹㅇ 삭발함ㅋㅋㅋㅋㅋㅋ4 01.28 14:26 298 0
체크인한양 여자인거 알고나서 따로 잘려고 했다는거 ㄱㅇㄱ1 01.28 14:25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