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9 04.15 13:5123753 13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6026 7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3 04.15 13:423366 0
이창섭옵vs깅 🐶vs🐰 51 04.15 21:27573 2
플레이브풀리팔리들 라방 다 챙겨봐??? 51 04.15 13:17952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정국, 산불 피해 지원 동참… 10억원 기탁214 03.28 14:09 3162
정보/소식 미야오 인스타 업뎃 03.28 14:09 93 0
의성산불 이제 진화율 95%네?3 03.28 14:08 187 0
선고 뜸?1 03.28 14:08 117 0
요즘 사람들 정말 50원 100원도 아끼더라3 03.28 14:08 374 0
같은 식당 연속으로 최대 며칠 가봤어?14 03.28 14:07 59 0
벚꽃 축제도 미뤄진다고 하네2 03.28 14:07 361 0
크라임씬은 진짜…. 오래해줘야함6 03.28 14:07 76 0
이번 영남지역 산불로 후폭풍이 더 무서워 . .1 03.28 14:07 69 0
엔시티 위시 3분까진 필요없어에서 1분 26초부터 1분 35초?까지 목소리 누구야?6 03.28 14:07 358 0
ㅂㅎㅌ 신인 궁금한 거 있어9 03.28 14:06 212 0
나만 오늘 좀 추워??11 03.28 14:06 189 0
정보/소식 속보)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03.28 14:05 238 0
크씬 알고나면 너무 웃겼던거 ㅅㅍㅈㅇ12 03.28 14:04 337 0
정말 뉴진스 좋아하는 입장에서10 03.28 14:04 886 1
마플 위버스에서 팬들한테 시종일관 유사 먹이는거 어때?3 03.28 14:04 132 0
방탄소년단 지민, 日레코드협회 솔로곡 최초 '골드' 따냈다[공식]6 03.28 14:04 119 7
MC짝꿍 챌린지 찍음ㅎㅎㅎ 03.28 14:03 43 0
마플 개그맨 류담 이거 좀 많이 충격이다11 03.28 14:03 472 0
마플 ㄱㅅㅎ 일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뭐야?21 03.28 14:03 24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