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 02.04 20:024243 8
데이식스진짜 한번은 카메라 빡쎄게 잡고 진짜 다 내려놓고 공연내내 놀아봤으면 42 02.04 14:303837 0
데이식스5기 키트에서 원하는거 말하고 가면 이루어진다🍀 38 02.04 23:34635 0
데이식스근데 망겜 응원법 있자나 다들 어떻게 해? 29 02.04 21:44645 0
데이식스 보그 코리아 인스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02.04 20:58974 5
 
수수료 많이나오는 기간에는... 1 01.23 23:42 182 0
박성진 강영현 제2의 램니쿠야 같은 느낌의 영상 원해 12 01.23 23:40 220 0
데멀 마린룩 이거 구하기 쉬워??ㅜ 3 01.23 23:39 142 0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시켜주고 싶은 멤버 이거 진짜야?ㅋㅋㅋㅋ 8 01.23 23:36 337 0
나만 지금... 예사 로딩속도가 좀 느린건가..? 4 01.23 23:34 73 0
나만 데이식스 검색할때 2 01.23 23:30 159 0
막콘 취소 16 01.23 23:27 410 0
클콘때 영수증 사진 찍은 하루들 잘나왔어? 5 01.23 23:26 123 0
너와의 모든 지금 부르신 분 인스스로 언급했네 6 01.23 23:22 360 0
영상 하나만 찾아줄 하루씨.. 2 01.23 23:17 42 0
홍콩릴스 2탄 기대해봐도 되겄지? 2 01.23 23:16 79 0
이때 이 마데분 어케 기절 안하셨지... 3 01.23 23:10 357 0
다들 앨범얘기하니까 생각나는데 4 01.23 23:02 154 0
안녕 안녕 친구들 19 01.23 23:00 275 0
와 8월까지만 해도 엔트로피 좀 있었는데 3 01.23 22:51 182 0
강영현 냥냥펀치가 귀엽다고 말 해.... 3 01.23 22:51 108 0
예사서버 왜케 느리지 나만 그런가..? 1 01.23 22:51 52 0
벨기에 삐롱이가 벌써 5년전이야 4 01.23 22:45 113 0
눈물 머금고 고른 영필듀스 나의 픽 15 01.23 22:44 159 0
앨범 품절이라는게 온라인에서 품절이라는거야? 3 01.23 22:44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