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195 9:1111131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7 16:176654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731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24 12
라이즈 위버스 라이브 공지 왔어!!! 35 18:59360 12
 
해찬이 성격 새삼 내가 보는거랑 비슷하구나 싶었다3 01.28 00:42 226 6
난 숑넨 이 떡밥이 진짜 자세히 볼수록 이것 뭐예요임 14 01.28 00:41 384 3
근데 127 멤들 해찬이 진짜 아낀다21 01.28 00:41 1047 35
127님들이 귀여운거잘생긴거웃긴거가슴뜨끈해지는걸 다 말아줌 01.28 00:41 49 0
마플 플레이브 조롱당하는거 ㄹㅇ 이해가 안감 5 01.28 00:41 1003 0
진짜 127 너무 사랑해서 감당을 못하겠음 01.28 00:41 63 0
난 타멤프지만 해찬이가 늘 본인이 칭찬 받는 걸11 01.28 00:40 555 20
정말 오랜만에 입덕했는데 원인제공한 멤이 군대를 갓을때…3 01.28 00:40 85 0
오늘 127 라방 보면서 느낀 거 01.28 00:40 93 2
재프들아 다들 얻덯게지내13 01.28 00:40 153 0
나진짜 127 좋아죽겠음 어떡함?3 01.28 00:40 62 0
정우 이 짤 제발 봐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찬이랑 일화9 01.28 00:40 563 9
도영이 진짜 대단하다6 01.28 00:40 219 6
127 콘에서 far 하자고 한 도영 감사합니다7 01.28 00:40 140 6
솔직히 127이면 평생 좋아할 수 있을 듯2 01.28 00:40 55 0
도영이 진짜 127에서 이렇게 큰 역할해주는거 고맙고 사랑하고...6 01.28 00:39 535 16
마플 아오 내가 저래서 인민 재판이 싫어 01.28 00:39 72 0
온앤오프 바이 마이 몬스터는 황현 서사부터 갓벽함...2 01.28 00:39 120 2
마플 유튜브 싫어요 관련해서 진짜 대단한 사람들 있단 거 알았음 01.28 00:39 60 0
마플 호모하는 계정으로만 탐라 꾸려도 추천탭에 x사연애 떠? ㅋㅋㅋㅋㅋ 5 01.28 00:39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