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개인적으로 뮤지컬은 소외감 느껴지기 쉬운 스케 같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른 오프보다 비싸기도 비싼데 안 간 사람들이 직캠이나 콘서트 실황처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구전설화처럼 탐라에 넘어오는 후기 듣다보면 나랑 먼 얘기같고 ,,

한두번 간다해도 그걸로 만족되는 느낌도 아니었음 원래 내가 못(or 안) 간 오프는 또 다른 느낌이니까ㅠ

[익인1]

와 맞아ㅋㅋ큐ㅠㅠ

[글쓴이]

멤버는 주에 몇회차씩 공연뛰면서 개바쁜데 나는 지갑사정이나 혐생스케로 못가고 화이팅...! 이러고 있는 상황이 반복되니까 슬프기도 하곸ㅋㅋ ㅠ

[익인2]

그리고 연뮤팬들 진짜 돌판을 뛰어넘는 극성임..ㅠ

[글쓴이]

ㅁㅈ 그것도 그렇고 사실 밖에서 보는 화제성 같은것도 아쉬워서...

[익인3]

솔직히 돌팬들한텐 최악의 스케임.. 돌팬들 특성상 자기 최애가 하는 모든 공연은 다 가야 직성이 풀리는데 만수르가 아닌 이상 다 갈 수 없음 그래서 현타오고 무력감 느낌.. 그리고 높은 확률로 키스신 여러번 있고..ㅋㅋㅋㅋ 최애가 아무리 잘해도 직캠이 아무것도 안 남아 몇개월을 고생하고 나름대로 커리어 남겼는데 뭐가 아무것도 안 남고 무슨 신기루마냥 사라짐 솔직히 그시간에 본업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커

[글쓴이]

뮤가 돈은 많이 번대서 최애 지갑 채우는 건 좋은데 팬으로서 재미있는 스케는 아닌 거 같아
나는 뮤 도는 세달은 거의 휴덕 상태인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