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은호 생일키트 (ㅅㅍㅈㅇ) 57 05.14 10:383040 3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자기만의 괴식 있냐며? 100 05.14 15:41647 0
플레이브플둥이들이 플레이브 알고 나서 처음 들은 플레이브 노래 조사 타임!!! 37 05.14 16:15425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모여봐!!!!! 53 05.14 14:42878 0
플레이브플둥이들은 모기 어떻게 잡아? 45 05.14 14:14336 0
 
오늘 아주 1 04.07 22:09 95 0
쁜라가 영원히 옹알이를 해 1 04.07 22:07 45 0
물물교환하자 8 04.07 22:06 113 0
오늘 서울숲 바깥쪽 핑크벚꽃앞에서 찍고계셨던 플둥님이 계시다면...😢🌸 4 04.07 22:06 246 0
오늘 라방 후기 : 내 방 스톤 디퓨저에 남은 향수 뿌려야게따 1 04.07 22:06 61 0
아니 엔딩연출 감다살ㅋㅋㅋㅋㅋㅋ 4 04.07 22:05 161 0
허티러 배부르다 이게 맞아요? 04.07 22:04 56 0
우리집에 돌 빼고 오늘 나온 아이템 다 있음 4 04.07 22:03 77 0
오늘 방송 요약: 돌 2 04.07 21:59 111 0
허티 저거 그거잖아 앞문 팍 열고 야 3학년 4반 뵥뵥이 내꺼다!!!! 7 04.07 21:56 169 0
아니 하나 사면 또 사고 싶고 3 04.07 21:53 70 0
탐라가 온통 뵥뵥이로 도배가 되 5 04.07 21:45 317 0
돌 줍줍 파티구함 (1:1000000) 8 04.07 21:44 81 0
미친 남친 이름 부르고 가네 연애는 조용히 4 04.07 21:38 295 0
쁜라 진짜 형제같다 3 04.07 21:32 251 0
토끼모양돌.. 하필 또 토끼.. 4 04.07 21:32 215 0
허티잘알 허티 캐해 완벽 04.07 21:16 204 0
놔갱 내가 지금 플페스를 하는 건지 현커를 지지하는건지 7 04.07 21:15 206 0
쁜라 둘 다 웅냥냥팸인데 이것도 서로 공격하는거 웃기네 진짜... 2 04.07 21:13 151 0
진짜 아까 놀래킬때 말곤 꾸준히 언급하는구나 5 04.07 21:11 2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