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저 기부했었단건 알곤 있었는데 그 기부품목 받은 여성청소년중에 팬도 있었단건 첨봤다ㅠㅠㅠㅠㅠ
소녀가 쓴 얘기도 넘 귀엽고 감동인데, 어머니가 쓰신 내용이 진짜 너무너무 감동이야🥹
선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게 키우겠다는 말도 넘 좋구
'저희 아이도 도영님을 통해 더욱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
이 표현 진심 감동받은 F참가자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