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밤 9시 55분 윤석열 대리인단인 윤갑근 변호사가 윤석열이 21일 헌재에 출석한다고 기자단에게 알림 => 구치소 수감자는 오후 6시 이후 외부와 연락 단절, 윤석열은 외부와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 있고 휴대폰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 있음
윤석열을 헌재 출석 당시에 넥타이를 맨 양복을 입고 들어옴 => 출정(법원에 출석)할때 수감자는 들어올때 입었던 옷을 입고 감. 그런데 윤석열이 체포되고 서울구치소로 수감될 때 넥타이 없었음. 그리고 셔츠도 바꼈음. 직계 가족이 옷을 바꿔줄 수 있는데 김건희로 추정(윤석열은 1월 20일 공수처에 의해 변호인 이외 누구도 만날 수 없음. 과연 새 옷은 언제 전달된 것일까?)
그리고 넥타이는 교정본부에서 우선 회수되는 물품임. 왜냐면 수감자가 자살을 할 수 있기 때문.(이명박도 수감 중 법정에 출석할 때 넥타이 없었음)
옷은 헌재 출석 이후 교정본부 관리 하에 갈아 입었다고 치더라도(이것만으로 엄청난 특혜지만) 6시 이후 연락이 단절되는 수감자의 의견이 3시간 넘은 시간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