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안에 끈 넣을 구멍이 필요하니까 연필 꽂아서 얼려서 만드려고 했대— 앙상이 (@kooduck112) May 5, 2018
얼음 안에 끈 넣을 구멍이 필요하니까 연필 꽂아서 얼려서 만드려고 했대
너무너무귀여워ㅋㅋㅋㅋㅋ
방울머리끈이 예뻐보였던 도영이와 동심지켜주려한 선생님ㅠㅠ
그런데 아기 도영이의 추진력이 남달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