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90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90 11:365020 7
플레이브/OnAir 250609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4017 06.09 19:473131 10
플레이브250610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61 0:00162 3
플레이브지금 이거 보는 플둥 56 10:24497 6
 
저 행사가 혹시 그건가 예준이가 했던 스포 05.09 19:22 139 0
나 ㅅㅍㅌㅍㅇ에서 투표한건 기억나는데 그게 뭔투표였는지 지금도 몰라 11 05.09 19:21 153 0
쁜라 라디오에서 민들레 곡 틀어주지 않았나 05.09 19:19 40 0
대박 저 행사 라인업 왤케 화려해 3 05.09 19:19 232 0
ㅅㅍㅈㅇ 생킷 확대해서 나노단위로 뜯어보는중 9 05.09 19:10 270 0
정보/소식 오? 이거 우리 뭐 나오는 건가 21 05.09 19:08 1338 1
생킷 빨리 배송해주세요 05.09 19:07 25 0
혹시 움짤 찾아줄 수 있어? 1 05.09 19:06 49 0
오늘 약간 뽕차는 경험 있었어 1 05.09 19:05 71 0
아니 작곡즈는 그냥 영문도 모르고 읏쇼읏쇼 중인데 1 05.09 19:02 108 0
ㅅㅍ 진심 생킷 실루엣만 봐도 너무 귀여움 05.09 19:01 93 0
24년 생킷들 사진 다 느좋이였는데 1 05.09 18:55 145 0
민들레..? 12 05.09 18:53 328 0
아 스케줄표 사진 여름하 써있는거 청량각이지 2 05.09 18:52 96 0
일본 미공포는 블러 안떠?? 2 05.09 18:51 90 0
오늘 왜이리 8시에 뭔가 뜰거같지 3 05.09 18:50 70 0
생킷 이번엔 2개 사야겠다 1 05.09 18:49 59 0
하 빨리 생킷 애들 세트별로 갖고싶다.... 2 05.09 18:44 87 0
설마 이거 파카니 6 05.09 18:39 285 0
마플 자정공개가 편한뎅 11 05.09 18:37 4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