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뻔뻔하다. 내란으로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고 폭동까지 발생했는데 미안함이나 반성하는 기색이 전혀 없다. 헌재의 탄핵 심판에 출석해서는 별일 아니라는 듯이 웃기까지 한다.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pic.twitter.com/ZtZZRTg42z— 중원사람 (@syh24) January 23, 2025
참 뻔뻔하다. 내란으로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고 폭동까지 발생했는데 미안함이나 반성하는 기색이 전혀 없다. 헌재의 탄핵 심판에 출석해서는 별일 아니라는 듯이 웃기까지 한다.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pic.twitter.com/ZtZZRTg42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