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101 02.06 21:4526314
연예/정보/소식 구준엽 인스타 글 업데이트94 02.06 21:546281 47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45 12:01552 0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2337 0
엔시티/정보/소식 NCT 도영, 생일 맞아 3000만 원 기부 선행..결식아동 지원 [공식].. 42 10:531640 28
 
익들아 나 무슨 일이 있어도 뉴진스를 응원해주려고!4 01.31 09:34 309 4
제니가 infj라니6 01.31 09:33 888 0
재희 진짜 강아진가?5 01.31 09:32 571 0
마플 카더라 믿고서 정병걸려서 자기돌 패는건 4 01.31 09:30 122 0
정보/소식 '디어워즈' 라이즈→차승원, 3차 출연 라인업&시상자 [공식]3 01.31 09:30 784 0
지젤 유우시 정우 재민 이 조합 먼지 밝혀졋다21 01.31 09:29 2563 0
성한빈 너 이렇게나 다정하다고🥹16 01.31 09:28 557 17
마플 내 연예인 살 너무 빠져서 취향 아닌 경우는 보통 없지?8 01.31 09:27 138 0
권성동은 진짜 정치 못하게 해야된다6 01.31 09:25 323 0
마플 ㄴㅈㅅ 부모님 계정 생긴거 이제앎3 01.31 09:22 274 0
방금 경락 마사지 받고 왔는데1 01.31 09:20 745 0
이거 시그 달력같은데 누구꺼임2 01.31 09:20 697 0
리들샷 많이 써본 사람 질문3 01.31 09:19 693 0
앨범 몇십장씩 사는건10 01.31 09:17 486 0
구치소에서 굥 특별대우 해주는건 왜 그런걸까?6 01.31 09:16 421 0
특검 오늘까지지?2 01.31 09:14 222 0
마플 런닝맨은 솔직히2 01.31 09:14 220 0
아이브 레블하트 같은 노래 부럽다1 01.31 09:13 466 0
다들 자기본진 컴백하면 앨범 몇장사??41 01.31 09:09 518 0
연극/뮤지컬/공연 눈 오네 01.31 09:09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