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그사람을 죽이면 참가자로 안쳐져서 그런거야? 


 
익인1
ㅇㅇ 걍 시체잖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9 04.15 13:5123753 13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6026 7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3 04.15 13:423366 0
이창섭옵vs깅 🐶vs🐰 51 04.15 21:27573 2
플레이브풀리팔리들 라방 다 챙겨봐??? 51 04.15 13:17952 0
 
마플 기부에도 정병이 발작한다고??2 03.28 15:41 62 0
마플 저 ㅇㅅ ㅂㅌ정병은 계엄때도 느꼈지만 11 03.28 15:41 170 0
아니 127 기부릴레이 뭐야?3 03.28 15:40 287 0
연예인들은 얼마나 잘살길래...몇억씩 툭툭...기부할까...22 03.28 15:40 1297 0
포타 업뎃 이후에 03.28 15:40 66 0
진짜 백화점vip카드 같긴 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3.28 15:40 293 0
요요 멜로망스 올거 믿고있었다구~ 03.28 15:40 42 0
진짜 대한민국은 망할것아 망하지마의 표본임2 03.28 15:40 75 0
마플 ㅇㅅ 정병들은 업데이트가 안되어잇음 03.28 15:40 80 0
정보/소식 [속보] 미얀마 내륙서 규모 7.3 지진38 03.28 15:39 2780 0
사슴같이 생겼다는 말 좋은거지?7 03.28 15:38 82 0
기부해 03.28 15:38 65 0
인가 등촌동 사녹 가본사람3 03.28 15:38 85 0
엔재현 군복무중에 기부한거 너무 멋있다..ㅜ4 03.28 15:38 327 3
마플 기부플 웃기네ㅋ4 03.28 15:38 140 1
기부 관련 이말 너무 좋다1 03.28 15:38 346 3
ㅇㄴ엔재현 기부 기사 보는데3 03.28 15:38 401 0
정보/소식 기부를 하고도 욕 먹는 사례52 03.28 15:37 5333 0
와 정국 멋있다2 03.28 15:37 120 0
피자나라 치킨공주 다른곳생각하면 가성비 ㄹㅇ 쩌는거같음..2 03.28 15:37 7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