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이라는 단어 쓰기전에 뭘 썼었지?

아 도파민 쩐다 이거 개 많이 쓰잖아 요즘은

예전에는 뭐라했더라 희열 쩐다...?

[익인1]

느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느좋이 더 최근 단어 아냐?

[글쓴이]

느좋이 더 뒤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그냥 미쳤다

[익인3]

아드레날린?

[글쓴이]

아드레날린ㅋㅋㅋㅋ맞긴 해~

[익인5]

쾌감ㅋㅌㅌㅌ

[글쓴이]

아 쾌감 ㅋㅋㅋㅋㅋㅋ

[익인6]

개재밌다 정도 밖에 생각 안 나ㅋㅋㅋㅋㅋ

[익인7]

중독 된다
마약이다

[익인8]

요즘은 도파민 부족 이런다면 전에는 그냥 아 재밌는거 없나 이랬던것같은데 ㅋㅋㅋㅋㅋ

[익인9]

흥분 ㅋㅌㅋㅋㅋㅌㅋㅋ

[익인10]

자극적, 짜릿? ㅋㅋㅋ

[익인11]

과몰입? 엔돌핀?

[익인12]

엔돌핀? 근데 전엔 이렇게까지 도파민 과도하게 추구하던 시대가 아니었음ㅋㅋㅋㅋㅋ

[익인13]

딱히 단어로 대체되는 건 아니지만 같은 뉘앙스로 ‘지렸다’ 이런 말을 많이 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 덕질할 땐 지렸다 이런 댓글 많았는데 요즘은 잘 안보이는듯

[익인14]

자극?

[익인15]

고자극?

[익인16]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