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463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1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36 6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89 0
 
전한길 친구분 글 넘 맘아프다.. 03.28 15:26 161 0
정국 이름부터 걍 나라의 기둥이잖아3 03.28 15:26 241 0
마플 기부 안한돌에 집착하지말고 기부금액 어떻게 쓰이는지에 집착해 03.28 15:26 36 0
기부한 연옌 전부 칭찬하자 다들 참여하게 03.28 15:26 30 0
시온이 허당인거 넘 귀요웡2 03.28 15:26 248 0
정보/소식 다이아 출신 안솜이 '39살 연상' 김광수와 교제설에 "허위사실" [전문] 03.28 15:25 150 0
KIA 김도영, 산불 피해 이웃 위해 1천만 원 기부... "모두가 일상 되찾길”4 03.28 15:25 278 1
오늘 매불쇼에서 민주당 난리났네ㅋㅋㅋㅋㅋ13 03.28 15:25 1478 0
마플 내돌 기부 안한다고 욕먹는거 어이가 없네1 03.28 15:25 168 0
가수 소유, 경북 산불 피해 지원으로 5000만원 기부3 03.28 15:25 65 3
마플 아니 그리고 보니까 어제 기부하고 기사 오늘나는 사람들도 있던데2 03.28 15:25 137 0
마플 금액 떠나서 기부한 사람들 모두 멋지다 03.28 15:25 34 0
마플 마룬5 노래들은 다 미치게 좋은데 라이브는 왜 약간 실망이지1 03.28 15:24 71 0
127 사랑한다1 03.28 15:24 104 1
아이유 진짜 바쁘겠다3 03.28 15:24 242 0
페스티벌 이틀 연속 가본 익들아5 03.28 15:23 46 0
127 군대 다갔다오면 언제 완전체임??16 03.28 15:23 347 0
'한류 레전드' 동방신기, 日 데뷔 20주년... 음악팬 관심 집중 [종합] 03.28 15:23 38 0
마플 엑소 기부 아무도 안한거 실화니...37 03.28 15:23 2115 0
얘들아 제발 알려줘 톡서랍 이거 백업😭😭😭😭11 03.28 15:23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