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8 02.08 12:1838656 32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6 02.08 17:516528 15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335 10
연예 포카칩 논란... 당연히 초록 아니야?82 02.08 21:362341 0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58 02.08 19:511202 0
 
OnAir 와 도경수 이목구비 진짜 선명해 01.30 21:16 54 1
마크 오늘 폰카 사진 개설렘6 01.30 21:16 482 3
OnAir 이날 점심이 아부라소바였나1 01.30 21:16 47 0
미미미누 허수판독기보면 남학생들도 여돌 덕질 많이 하더라 ㅋㅋㅋ 01.30 21:16 122 0
투바투 그로잉페인으로 실트탔는데 와중에 최수빈ㅋㅋㅋㅋ2 01.30 21:16 393 0
파묘 보는데 일본은 귀신?요괴?도 왜 다 이상하고 기괴하고 음침하지7 01.30 21:15 222 0
은석 으르렁 직캠 너무 벅차올름..6 01.30 21:15 215 2
아니 아는 남자애 덕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1.30 21:15 91 0
프롬 해지하면 그전 대화 날라가?1 01.30 21:15 31 0
덕질하는 그룹 멤버들이 다 잘생긴 건 정말 행복한 일임 01.30 21:15 50 0
마크는 애옹이야 아기치타야?8 01.30 21:15 125 0
마플 체력 이슈 때문에 이제는 의탠딩도 힘든 것 같아1 01.30 21:15 43 0
도경수 너무 귀엽고 야무지다2 01.30 21:15 75 1
아니 단짝즈? 락유 뭐야 나 너무 감동받음 01.30 21:14 48 0
OnAir 진짜야? 쌍란이면 병아리 01.30 21:14 42 0
OnAir 쌍란이 진짜 병아리 두마리야? 01.30 21:14 38 0
장터 31일 내일 예사 8시 티켓팅 용병 구해요10 01.30 21:14 153 0
OnAir 쌍란 ㅋㅋㅋㅋ ㅋㅋㅋㅋ 01.30 21:14 31 0
아.. 탯풍이랑 태산이ㅜㅜ1 01.30 21:14 102 0
OnAir 목청에 비해 소소한 소식ㅋㅋㅋㅋㅋㅋㅋ 01.30 21:1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