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3284 1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55 13:35736 0
플레이브 인급음 2위.!.!.!! 47 01.25 17:012144 0
플레이브너네 아일랜드 다음곡 뭐나와? 29 01.25 12:23641 0
플레이브 다들 미공포 취향이 어떻게되나 23 01.25 21:03308 0
 
아니 블래스트 저기요 5 01.25 00:10 106 0
유하민 피아노 미쳤냐고 01.25 00:10 14 0
아니 선공개 시간을 팬들이 정하게 하는 겤ㅋㅋㅋㅋㅋ 8 01.25 00:10 141 0
개 뻐렁치네 (심한말) 진짜 곡 개좋고 잘부르고 악! 01.25 00:10 10 0
와 난 이게 스폰줄 몰랐지 10 01.25 00:10 295 0
누가 이걸 팬투표로 정해요 01.25 00:10 43 0
지금 그러니까 여기가 01.25 00:09 24 0
와 나 새벽 다섯 시 투표하려다 자정 투표했다곸ㅋㅋㅋㅋㅋㅋ 01.25 00:09 25 0
우리 이번 컨셉 도대체 뭐임? 01.25 00:09 46 0
개봉한 맥주 랩씌워서 냉장고에 넣고 옴...... 01.25 00:09 20 0
아..아...아... 01.25 00:09 7 0
풀 가사는 잘모르갰는대 01.25 00:09 29 0
비디오도 너무 예쁘고 노래도 너무 예뻐 01.25 00:09 3 0
새벽 5시 뽑혔으면 개웃겼겠다 3 01.25 00:09 106 0
와씨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는거 와 오빠 이러고 있는데 애기가 01.25 00:09 18 0
lms에서 대기타다가 알림 떴을 때 01.25 00:09 21 0
아니 블래스트는 우리 뭘 믿고 맡긴거임 4 01.25 00:09 153 0
무슨 선공개를 우리가 투표한 시간에 해 줘..... 01.25 00:09 31 0
야타즈 머 어디 계곡 물 맞으면서 수련하고 옴 ? 1 01.25 00:09 25 0
요구르트 궤짝으로 가져와서 즐기는 신환회인 줄 알았는데 3 01.25 00:0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