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물어볼 거 있는데 이거 무슨 일이었던 건지 아는 사람ㅠㅠ 
대충 말포이랑 볼드모트 배우만 뭘 찬성하고 나머지 배우들이 뭘 반대했다?는 내용이었음.. 극중 내용 말고 실제 현장에서!


 
익인1
죽성2 미방 장면인가
9일 전
글쓴이
그게 뭐야...? 나 해리포터 알못임ㅋㅋㅋㅠㅠ 갑자기 너무 궁금해져서.. 그랴서 사람들이 역시 슬리데린이 착하다 정많다 그랬던 것 같은데..
9일 전
익인1
헉 그럼 아닌 것 같아 그게 뭐짘ㅋ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09 11:374899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72 13:012240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66 16:247022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9 14:091547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60 15:401182 1
 
정리글 어제자 윤석열 4차변론 김용현 증인 01.24 08:42 355 0
정보/소식 에스쿱스·이무진·윤하·투컷, 2025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종합]2 01.24 08:42 864 2
이번 독감 많이 아픈가봐 제노 아프다 하는거 처음 봐....1 01.24 08:42 668 0
정보/소식 결혼식 밤 후 내부 출혈로 8살 아동 신부 사망272 01.24 08:41 28555 2
마플 뒷북ㅈㅅ 배진영 씨아엑 왜 나간 거야?4 01.24 08:40 355 0
정보/소식 [공식] "12년째 끈끈한 의리"…윤하, C9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체결 01.24 08:38 641 0
127 이거 왜이렇게 좋지2 01.24 08:38 184 1
도영이 우는 영상 찾아줄 사람2 01.24 08:38 240 1
미췬 아이유 푸라닭 사진 떴다19 01.24 08:38 1673 1
이제노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1.24 08:37 67 0
화이트 스초생 조각으로도 팔아?5 01.24 08:36 576 0
리쿠 다음 컴백때 돌아오나보네17 01.24 08:36 2871 0
진짜 사람들 다 똑같아 ㅋㅋㅋㅋ1 01.24 08:35 229 0
마플 노래 못하는 사람은 왜 음원에서도 티가 나냐 01.24 08:34 56 0
와 미친 로제 갈라쇼 아파트 떼창3 01.24 08:33 710 1
정보/소식 '웃는 남자' NCT 도영에게 배운 것 [리뷰]12 01.24 08:33 324 24
마플 관심 가는 씨피 있어서 서치해보고 있는데 3 01.24 08:31 185 0
솔로지옥 국동호는 핱시갔으면 더 인기 많았을듯1 01.24 08:30 383 0
위시 기사 봤는데 리쿠7 01.24 08:29 1436 0
부정선거 없다고 팜플렛 국힘에서 만들었다며1 01.24 08:29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