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몰래 자기들끼린 스릴 넘치게 했겠지 근데 들 추리하는 것들 보면 진짜 몰랐던 입장에선 환멸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449 02.03 22:4424489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945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82 1:598025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4 02.03 21:023124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41 02.03 22:412627 0
 
온앤오프가 말아주는 그뭔씹 오타쿠 감성이 좋다1 02.03 00:22 55 0
마플 ㅅㄴㅅㄷ 느낌 난다고 마플 태우는 이유를 모르겠음 대놓고 주총에서도12 02.03 00:21 251 0
진짜 다 너무 이쁘다 02.03 00:21 22 0
하투하.. 그래요 평생 스엠할게요 ㅠㅠ 02.03 00:21 37 0
카르멘?? 진짜 예뿌다 02.03 00:21 70 0
아니 생각나서 개슬픈 포타 추천글 다시 보려고 검색하다가 5 02.03 00:21 161 0
오늘 아이브 컴백 맞아?? 1 02.03 00:21 49 0
하투하 김욱이 직접 참여하겠지?1 02.03 00:21 143 0
이렇게 사진 꾸미는거 어떻게 하는거야..? 누구 아는사람..4 02.03 00:20 170 0
마플 어떤느낌난다 어쩔수가없어요 이미 SM이 30년간해온게3 02.03 00:20 161 0
하투하 나이 국적 정리 글없나?? 1 02.03 00:20 106 0
유나 태국인 썰 누가 말한거야 ? 02.03 00:20 35 0
그러니까 주은이가 저 얼굴에 올라운더고 유하가 저 얼굴에 메보라고?4 02.03 00:20 277 0
하투하 나이 02.03 00:20 91 0
유하,지우 각각 sm에서 7년 있었는데13 02.03 00:20 1854 0
여돌이든 남돌이든 다인원 오라..1 02.03 00:19 52 0
하투하 화질 좋게 보니까 더 예쁘다… 02.03 00:19 39 0
원빈이 머리 나도 복복복9 02.03 00:19 248 3
하투하 지우 170 넘어보이지?1 02.03 00:19 374 0
얘들아 그래서 하투하 유나 맞니?2 02.03 00:19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