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으하하


 
익인1
2만원만
3개월 전
글쓴이
당연이 줄수잇지 ㅋㅋ
3개월 전
익인1
힝 다정해
3개월 전
익인2
5만원만
3개월 전
익인3
나 곧있으면 오천만원 모아 으하하 덤벼라!!!
3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햇어 진짜…? 몇만원짜리 게임 돌려??
3개월 전
익인3
그냥 제일 비싼거! 루미큐브는 뭔가 기본 자본이 있으면 잃을수는 없는 게임인 것 같아ㅋㅋㅋㅋ 4번해서 3번 져도 1번 이기면 복구되니까??
3개월 전
글쓴이
맞아..: 맞는말이야 처음에 만원모으기가 제일 힘들었어
3개월 전
익인3
근데 돈 많으면 이겨야지 하는 마음은 딱히 없고 이기면 좋은거고 져도 뭐.. 하는 생각이라 재미가 없어ㅋㅋㅋㅋ 지우고 새로 가입할까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32 04.30 17:3516948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112 04.30 21:477847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318 0:371342 46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5 0:00674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1 04.30 23:011694 35
 
이 사람 누구야? 04.11 22:04 140 0
오늘 퀸가비 레전드네2 04.11 22:04 150 0
헐 투어스 타이틀 제목 <마음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임ㅋㅋㅋㅋㅋ4 04.11 22:04 586 3
위시 공계 마지막 사진 사심 들어간거 봐2 04.11 22:04 897 0
편의점 최저시급 9400원 야간수당 x 주휴수당 x2 04.11 22:04 48 0
마플 구여친짓이지만,,ㅇㅅㅌ는 굿즈로 인기 줄세우기 어그로가 잴 의미없는디,,1 04.11 22:04 305 0
마플 근데 신인남돌판 진짜 팬덤 옮겨다니는게 트렌드인가?18 04.11 22:03 389 0
마플 본체는 참 괜찮은 사람인데 정병 개끼네3 04.11 22:03 168 0
마플 질문있어2 04.11 22:03 49 0
제2 전두환 내란수괴 윤석열씨 빨리 신속하게 감옥가시길 04.11 22:03 26 0
아니 한태산 친동생이랑 데이트하는 브이로그 올라왔는데2 04.11 22:03 124 1
방탄은 엠비티아이 E 누구있어?6 04.11 22:03 224 0
내가 지금 익예에서 원탑인 이유1 04.11 22:03 57 0
근데 엔시티 겹멤 최애인 익들아 궁금한게 있음19 04.11 22:02 391 0
투어스 이번 타이틀곡 제목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14 04.11 22:02 326 5
마플 플복하다가 본건데 어떤멤 정병 일곱명 있대 지금3 04.11 22:02 148 0
마플 ㅍㅁ 근데 난 정병들 ㄹㅇ 차에 치여 죽어도 별 생각없는데2 04.11 22:02 45 0
여기 아직도 윤석열 미워함?13 04.11 22:02 117 0
오늘 본진 팝업 오픈런 한 후기...11 04.11 22:02 126 0
진짜 타팬인데 똘병이 너무 귀엽닼ㅋㅋ2 04.11 22:02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