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으하하


 
익인1
2만원만
10일 전
글쓴이
당연이 줄수잇지 ㅋㅋ
10일 전
익인1
힝 다정해
10일 전
익인2
5만원만
10일 전
익인3
나 곧있으면 오천만원 모아 으하하 덤벼라!!!
10일 전
글쓴이
어떻게햇어 진짜…? 몇만원짜리 게임 돌려??
10일 전
익인3
그냥 제일 비싼거! 루미큐브는 뭔가 기본 자본이 있으면 잃을수는 없는 게임인 것 같아ㅋㅋㅋㅋ 4번해서 3번 져도 1번 이기면 복구되니까??
10일 전
글쓴이
맞아..: 맞는말이야 처음에 만원모으기가 제일 힘들었어
10일 전
익인3
근데 돈 많으면 이겨야지 하는 마음은 딱히 없고 이기면 좋은거고 져도 뭐.. 하는 생각이라 재미가 없어ㅋㅋㅋㅋ 지우고 새로 가입할까봐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라이브 착각은 노래 좀 잘하는 돌일수록 더 심하던데 3:48 51 0
마플 우린 라이브랑 음원이랑 차이 나서 바로 알겠더라..ㅋ 3:46 39 0
하루들아 이 영상 좀 봐라 김원필.... 5 3:46 252 0
마플 내멤 립싱크 못 해서 라이브인지 아닌지 구분가능함 3:46 35 0
최근에 보고 개놀란 라이브 무대2 3:45 463 0
나 갑자기 관심이 확 생겼는데.. 경혼식장에서 더기춤 3:44 8 0
라이브 하는 돌 알아보는 법 : 무대 전 비하인드에서 단체로 목 푸는 장면 꼭 나옴2 3:44 510 0
마플 음방에서 립싱크 금지해갖고 강제로 라이브하던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다5 3:43 89 0
마플 아이돌 솔로는 대중들이나 타팬들이 노래 나왔다는거 알기만 해도5 3:43 79 0
마플 오프가니까 잔인할 정도로 인기를 체감하게 됨..13 3:43 310 0
마플 근데 립싱크를 해도 너무 성의없게 함 ㅋㅋㅋㅋ 3:42 47 0
홈마나 찍덕 있니 3:42 40 0
마플 큰방이니까 할 수 있는 얘긴데8 3:42 196 0
적나라한 음향에서 살아났던 돌들이 걍 대단한 거1 3:42 131 0
마플 립싱크를 라이브라고 앓는건 진짜 1도 상관없는데 3:41 46 0
마플 쌩라만 라이브로 치는 사람있고 라이브엠알까지 치는 사람있어서2 3:41 51 0
돌판 최고 충격 무대 머였어?3 3:41 104 0
소속사가 생각보다 맘에 듦 3:41 27 0
마플 한창 최애 립싱 너무 많이해서 왜저러나 싶고2 3:40 90 0
얘들아 너네 오빠들이 상하이 챌린지 해줌?22 3:40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