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ㄱ [잡담] 내 씨피 코어 | 인스티즈

닉쭈 이짤하나로 설명가능





 
익인1
아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게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7 11:374174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5 13:0118724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33 16:244871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0 14:091291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4 15:40901 1
 
여친 귀를 기울이면 알아?3 01.24 10:22 93 1
아 원빈 이런거보면 ㄹㅇ 순수해보여서 귀여움…3 01.24 10:22 398 0
엔드림 지성 사진 주고갈사람20 01.24 10:21 106 1
최애 실제로는 얼굴 제일 작은데21 01.24 10:21 175 0
위시 팀보면 스텝들도 위시 ㄹㅇ 아기취급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4 01.24 10:21 627 0
계엄죄보다 부정선거죄가 더크다는 2찍들 도망중ㅋㅋㅋ1 01.24 10:21 169 0
스엠은 도재정 진짜 어케 했니?4 01.24 10:21 103 0
제이에스티나 아이유 영상 떴어2 01.24 10:21 106 0
리쿠 기다리는 익들아 너네도 마음 한결 놓이니?????????9 01.24 10:20 1236 0
나는 진짜 엔시티위시코어가 너무 취향임4 01.24 10:20 338 0
드림 중 아무나랑 결혼해서 나머지 6명을 양자로 입적시키고싶다2 01.24 10:20 75 0
리키 이목구비가 자연이라는 게 너무 신기해1 01.24 10:19 142 1
이창섭 내죽생 조회수 800만 찍었네1 01.24 10:18 91 10
아픈 멤에 활중하다 복귀하면 걍 마음가짐이 달라지게 돼ㅜㅋㅋㅋㅋ2 01.24 10:18 238 0
아나 미친 속보 종천러 몸무게 53키로!41 01.24 10:18 1310 0
마크 어제 출국하는데 한국에 있는 시즈니들 부탁한다고 말한 거 왤케 귀여움1 01.24 10:17 95 0
천러: 안녕하세로4 01.24 10:16 163 0
곧 데뷔하는 에셈 남돌인데 어때?18 01.24 10:16 1373 6
재민 얼굴 에바(ssap positive)7 01.24 10:15 200 0
레드벨벳, 데뷔 10주년 기념 팬콘 스크린으로 만난다…2월 5일 개봉 [공식] 01.24 10:15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