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81 02.07 21:4420536 3
연예/정보/소식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154 10:382794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240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50 02.07 22:02278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782 25
 
마플 마플에 자력이 있나.... 온갖ㅈㅂ 다 끌어들이네 01.31 12:26 30 0
장터 2/7 8시 예사 티켓팅 용병 구해요4 01.31 12:26 153 0
마플 탈케하고싶은 이유가 돌 보다6 01.31 12:26 132 0
마플 예인 돈 많이 번다고 불합리하다고 징징대는 애들치고 멀쩡한 애들을 못봐서 공감이 안감 걍1 01.31 12:25 64 0
내 롤모델은 방탄 다이너마이트 작곡가임…14 01.31 12:25 912 0
마플 아니ㅋㅋㅋㅋ왤케 웃기지6 01.31 12:24 162 0
장터 예사 2/7 오후8시 티켓팅 용병 구함~!~!!13 01.31 12:24 186 0
정우 생일 당일에3 01.31 12:23 204 0
여기 나오는 노래 므ㅓㄴ지 아는 사람 ,,?2 01.31 12:23 61 0
마플 배우랑 스태프 비교하잖아 근데 결국 배우 수입이 줄어들면 직원 수가 줄지않을까6 01.31 12:23 126 0
정보/소식 중증외상센터 넷플 글로벌 추이7 01.31 12:23 274 0
성한빈은 이름 진짜로4 01.31 12:22 389 3
마플 난 걍 부자들 굳이 쉴드치고 싶지 않아10 01.31 12:22 121 0
갑자기 걘아니야내림 받음3 01.31 12:22 164 0
엔시티 요즘 계속 멜티썼는데 진짜 오랜만에 예사다...5 01.31 12:22 169 0
마플 남배우들이 비제이 좋아하는건 그냥 쭉쭉빵빵한 어린 애들이 쉬우니까인거임 ㅇㅇ4 01.31 12:21 129 0
정보/소식 '직장내 괴롭힘' 인정 못받은 하니…되레 인정 받으면 손해? [이용해 변호사의 엔터La.. 01.31 12:21 147 0
마플 걍 뷰티쪽 다이소가 젤 커진것만봐도10 01.31 12:21 296 0
데이식스 원필, 광고의 완성은 얼굴이구나…인간 복숭아 변신2 01.31 12:20 237 0
신기한거있음 본진이나 간잽이나 교복컨셉하고 나온거 다 성공했어 3 01.31 12:20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