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남친클럽이란 프로에 나왔었던데 이때 억울했겠더라ㅜ
영준이가 챌린지도 찍고 그런 직업이라 전남친이 그거 보고 오해해서 싫었다고 털어놓는 거였는데 나는 영준이 여사친 말대로 그냥 저건 일로써 할 수 있는 일 아닌가 싶더라공 익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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