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127 16:503698 0
드영배 와 중증 팬미팅 하네79 13:064424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49 13:561083 0
플레이브 달디 sbn 인스스……..🥹 44 14:25845 0
인피니트집대성 나오나봐!!!!!!!! 40 12:041195 0
 
네이버플러스 멤버쉽 혜택 넷플릭스로 하면 중증외상센터 볼수있어??? 7 02.02 18:07 563 0
마플 난 가끔 큰방 한탄글 위로 해주면서 스스로 위로?받음..5 02.02 18:07 74 0
내 기준 그룹 최애곡이 데뷔곡인거2 02.02 18:07 107 0
요새 영통 라인보다 카톡이 화질 더 좋은듯 02.02 18:07 34 0
장터 아이브 팬콘 선예매 구합니당3 02.02 18:06 72 0
소희랑 누나랑 현실남매 같아1 02.02 18:06 202 1
마플 주어가 보이는 거 같으면19 02.02 18:06 307 2
성한빈 뱀냥이 냥빈이 둘 다 찰떡이다10 02.02 18:06 227 10
까르보불닭 레시피 그거 누구더라1 02.02 18:06 51 0
마플 아니 짧머 유행 안오나 요즘 머 거의 남돌 머리가 단발레이어드컷 길이네1 02.02 18:06 50 0
김협이랑 백현 합 ㄴㅁ 좋아3 02.02 18:06 187 0
나 첼시 좋아하게 됐는데 전역하고 카이 개인 유튜브 열까?10 02.02 18:05 197 0
와 리쥬라이크 형부떡볶이 드디어 삿다 ㅋㅋㅋㅋ 02.02 18:05 138 0
모레 추워지는 날 부터 해외여행가는데 타이밍 딱 맞네 3 02.02 18:05 76 0
날씨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는데 예전에 러시아 친구1 02.02 18:04 34 0
헐 국내에서 가장 깨끗하게 잘 튀기는 치킨집이 60계치킨이라네15 02.02 18:03 1063 0
우와 성찬이 랩 들으면 보컬이 없는데 보컬 들으면 랩이 없어5 02.02 18:03 144 2
마플 소속사들 본계로 인스타 투표 금지 공지라도 내려야 할 듯1 02.02 18:03 86 0
마플 내돌 소통 많이 오는 멤한테 힘들텐데 자주 안와도 된다 이러는데4 02.02 18:03 142 0
마플 와 홈마한테 보정고나리하는 사람이 진짜 잇구나..5 02.02 18:02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