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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연예인들 아무리 이미지 메이킹이라지만 
없는 성격을 억지로 연기하지는 않겠지. ?? 
돌들 캐해 그래도 다 자기 진짜 성격 베이스로 하는거겠지? 

예전에 좋아했던 최애가 현장 스텝한테 일일이 인사한다는 미담도 있고 예의 바르고 다정한 이미지였는데  먼 훗날 성추행으로 병크 터지더라고 ㅌㅌ 찾아보니까 행동도 예전 이미지랑 정반대로 하고 있고  
탈덕 후라 타격은 없었지만 놀랐음 
이런거 보면 또 연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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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연기라기보다는 그런 사람들 많잖아
가족한테는 막 대하고 밖에선 잘하는 사람
연인한테는 막 대하고 친구들한텐 잘하고..
직장에서는 성격좋은데 사석에서는 아닌사람들

1개월 전
글쓴이
이해된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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