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좋다 샤워하는동안 피부 뻑뻑했는데 물기 닦는동안에도 별로
안건조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0 05.05 22:237094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21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4 05.05 23:158007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마플 오 여긴 올때마다 마플밭인듯4 04.23 13:47 76 0
정보/소식 현재 백상예술대상 남녀 인기상 초반 현황20 04.23 13:47 1847 0
마플 일본은 여돌 비키니 사진 찍는게 거의 관문 수준이던데4 04.23 13:47 106 0
마음이 힘들 때 오 리틀 걸 들으면 눈물나...10 04.23 13:47 130 0
마플 저러면 오래 못 간다는 소리를 듣고도 쉴드를 치고 싶을까 04.23 13:46 65 0
마플 다나카 케이 뭐냐.. 2 04.23 13:46 85 0
마플 위시는 그냥 지금 말 나오는 게 나아15 04.23 13:46 1173 4
마플 아니 회사에서 엔위시 얘기 나오길래 어떻게 알지 했는데 운전하면서 다 들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1 04.23 13:46 280 0
마플 전현무보단 어제 컬투쇼 김태균이 한 말이 더 꼽주는 거 아님?21 04.23 13:46 869 0
내 글 싫어병 걸려서 다 내리고 싶은데 어떡하지 2 04.23 13:46 62 0
투어스 신곡 뭐라고 줄여서 불러??4 04.23 13:46 284 0
마플 슴은 센터제를 없앨게 아니라 04.23 13:46 97 0
마플 슴 블라 센터 없앤다는거 구라인거 같음7 04.23 13:45 237 0
마플 어제 플지나간거아니었어?오늘 또 뭐가 새로 뜸?3 04.23 13:45 140 0
마플 되게 플태우고싶어하는애들 많아보여6 04.23 13:45 107 0
난 일본남배 중에 이분이 젤 잘생긴듯13 04.23 13:44 819 0
정보/소식 김대호, 본인 이름 내걸고 예능…'흙심인대호' 5월 첫방 [공식] 04.23 13:44 192 0
마플 근데 태도 바뀔꺼라고 하는데 언제 바뀌는거야? 인디언기우제야?32 04.23 13:44 324 0
마플 웃긴돌들중에 내향적이고 조용한사람 많던데 ㅋㅋㅋ 2 04.23 13:43 102 1
투어스 이번활동 인급동 2개나 갔다ㅏㅏ4 04.23 13:43 200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