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1


 
익인1
아..귀엽고 이쁘고 잘생겼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현규소희 사귄다는 말은 왜 나오는거야?128 05.20 20:2916953 1
연예근데 현규는 그냥 우승에 충실했던 거 아닌가?117 05.20 22:206839 0
연예/정보/소식 데블스플랜2 가장 문제되는 부분(욕나옴주의)119 05.20 21:1711124 5
데이식스메투 스밍 이벤트 할게! 🍀 98 05.20 22:011543 22
샤이니/OnAir팝콘 달글하자 !!!!! 1880 05.20 19:572093 0
 
마플 근데 유료소통으로 돈 어쩌고 하는 애들은 진짜 다 정병 같음16 05.05 11:34 280 0
마플 팬싸 취소하고싶어.... 05.05 11:34 151 0
상상) 익들 최애가 잘나가는 그룹에서 갑자기 탈퇴한다고 그래서 욕 엄청 먹었는데11 05.05 11:33 296 0
위플래쉬 아직도 상위권이네4 05.05 11:33 159 0
위즈니들아 젤 좋아하는 릴스 뭐야?3 05.05 11:32 179 0
마플 와 진짜 본진멤 치명적인척 하는거 버겁다 05.05 11:32 86 0
카즈하 오늘 멋있다1 05.05 11:32 488 1
지디 눈알이 너무 예쁜 것 같아1 05.05 11:32 175 0
아이들 미연 진짜 개~…예쁘다..1 05.05 11:31 106 0
마플 특정멤만 상처받을까봐 여자형제처럼 대한단 주접이해됨? 24 05.05 11:30 398 0
손종원 셰프님한테 제대로 빠져버림4 05.05 11:30 90 0
어학연수 영국 vs 호주 어디가 나을까..3 05.05 11:30 181 0
나 버블이 조금 귀찮은거같아,,,,13 05.05 11:29 1219 0
티켓팅 진짜 중독이다…8 05.05 11:28 235 0
채널십오야 덱스 나온다8 05.05 11:27 784 0
윈터팬들아 부탁 하나만 들어줄 수 있니(별건아님)5 05.05 11:27 134 0
날리 어느 파트가 제일 좋아?6 05.05 11:27 119 0
날씨 좋은데 방콕 중1 05.05 11:26 26 0
연준이 수빈이 우린 진짜 반대야 이래서 한 번 취향들 모아봄ㅋㅋㅋㅋ5 05.05 11:26 274 0
美에 신규 자회사 세운 카카오엔터테인먼트⋯"글로벌 전략 수립·실행" 05.05 11:26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