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혹시 다꾸용 스티커 나눔하면 받아갈 플둥 있니? 53 05.16 21:07750 0
플레이브 기사 제목이ㅋㅋㅋㅋㅋㅋㅋㅋ 41 05.16 14:591511 0
플레이브풀리들의 칼리고 최애 미공포는 어디야? 궁금해 33 05.16 15:45284 0
플레이브아니 십카페 매달 가는 사람은 어터케 하는거야 34 05.16 11:35933 0
플레이브헐 대관일정 대박이다 29 05.16 14:51870 0
 
헐 뭐야 늦 플둥인데 예준씨 온더그라운드 처음 들었어 4 04.12 01:41 221 0
쫄보 플둥 알고리즘에 동물농장 토리 떠서 보는데 넘 귀엽다 04.12 01:26 38 0
심약자 주의에서 심약자를 담당하고 있는 개쫄보플둥 4 04.12 01:26 120 0
귀신 물럿거라 훠어이잇 1 04.12 01:23 66 0
하 개깜짝 놀람 04.12 01:23 49 0
하 귀신 왔나 싶어서 분홍베놈 직캠 틀었음 같이봐요 언니 7 04.12 01:19 120 0
귀신 3개월에 한번 나오는 대신에 귀신이 공과금이랑 관리비 내줌 35 04.12 01:14 761 0
은호 졸리구나 04.12 01:13 65 0
나 물달라는 사이비 만나봤어ㅋㅋㅋ 5 04.12 01:13 113 0
나 자취하는데 1,2 일부가 내 실화랑 비슷해서 좀 무서웠오 12 04.12 01:12 126 0
으노 버블 들으면서 생각한건데 14 04.12 01:10 389 0
공포 진짜 싫어하는데 은호랑 보면 5 04.12 01:09 89 0
나 사실 귀신 무서워서.. 2 04.12 01:07 58 0
월세집에 나오는 귀신 vs 귀신 나오는데 월세 안빼고 2년 꽉채운 사람 9 04.12 01:07 123 0
나 예전에는 화장실 물내린뒤 소리 무서워했었어 1 04.12 01:06 38 0
자취방 귀신썰들 보니 우리집 귀신도 생각난다 10 04.12 01:05 102 0
오늘 심괴 어떤 에피가 제일 무서웠어? 15 04.12 01:04 234 0
으노야 나 무서워 안아조 3 04.12 01:03 82 0
무서운거 못보는 플둥이라 4 04.12 00:40 138 0
마플 혹시 ㅅㅋ ㅅㅁ인증은 언제쯤 해? 6 04.12 00:38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