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1l 36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2월호 스페셜 커버를 장식했다. 

[잡담] 플레이브, 코스모폴리탄 2월호 스페셜 커버 장식..."아직 꿈꿔보지 못한 곳으로" | 인스티즈

커버 소식이 나간 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플레이브의 이번 화보는 새 시대, 새 형태의 아이돌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가고 있는 플레이브의 강렬하고도 감각적인 비주얼을 포착하는데 집중했다. 플레이브의 다섯 멤버 모두 프로다운 모습으로 완성도 높은 컷을 만들어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먼저 플레이브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 스페셜 커버를 장식한 소감부터 전했다. 예준은 “저희 플레이브를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보는 찍을 때마다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아하는 작업인데 코스모폴리탄과 이렇게 만나게 돼 영광이에요.”라고, 밤비는 “저희 커버와 화보 사진, 그리고 인터뷰까지 예쁘게 봐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 및 밀리언스 TOP10, 골든디스크 어워즈 인기상, 서울가요대상 뉴웨이브 스타상, 팬 콘서트와 앙코르 콘서트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등 지난 한 해 어느 때보다 눈부신 커리어 성장을 보인 플레이브.

역대 최단 기록을 세우며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클럽에 입성하기도. 점점 더 뜨거워지는 팬들의 사랑을 체감하는지 묻는 질문에 은호는 “플리분들 앞에서 무대를 할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곤 하는데요, 언젠가 노래하면서 ‘이 감정이 사랑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플리분들이 주신 소중한 감정이죠.”라고 말하며 플리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다.

이어 하민은 “테라(지구) 길거리에서 플레이브의 음악이 많이 들린다는 소식을 접할 때도요. 테라에서는 길거리에 음악이 들리면 그 가수가 대중적으로 인기 많은 걸 뜻한다고 들었거든요. 그게 저희라고 생각하니 플리분들의 사랑이 확 와닿더라고요.”라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잡담] 플레이브, 코스모폴리탄 2월호 스페셜 커버 장식..."아직 꿈꿔보지 못한 곳으로" | 인스티즈

멤버 모두 앨범 제작에 참여하는 만큼 뛰어난 음악성을 자랑하는 플레이브는 각각 자신들의 ‘입덕곡’이자 ‘찐명곡’을 꼽기도 했다.

예준은 “저희 미니 2집 앨범의 수록곡 ‘From’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특히 가사에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나’는 현재의 나, ‘너’는 과거의 나로 생각하고 들어보시면 더 마음에 와닿을 것 같아요.”라고, 노아는 “전 ‘여섯 번째 여름’을 추천할게요. 지금의 저희를 만든 음악이라고 생각해요.”라고 했다.

밤비는 “저는 ‘우리 영화’요. 같이 불러요.”라고, 은호는 “저는 곧 공개될 타이틀 곡이요. 음악적으로 플레이브의 장점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 생각하거든요.”라고, 하민은 “플레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곡도 빼놓을 수 없죠. ‘기다릴게’를 추천해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한편, 새해를 맞이해 플레이브가 새롭게 꿈꾸는 것은? 노아는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뤄진 지금, 아직 꿈꿔보지 못한 것들을 향해 더 나아가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예준은 “무대, 방송, 예능 그 무엇이 됐든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늘 그래왔던 것처럼 새해에도 항상 도전하고 부딪혀볼 생각이에요.”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감을 갖게 했다.

오는 2월 3일, 세 번째 미니 앨범 ‘Caligo Pt.1’ 발표를 앞둔 플레이브와 코스모폴리탄이 함께한 이번 스페셜 커버와 화보, 그들의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 스페셜판과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싱글리스트 정현태 기자 hyntjng@slist.kr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14462#_PA



 
익인1
헐 인터뷰 떴네
20시간 전
익인2
웹툰속 잡지보는거같다ㅋㅋㅋ
20시간 전
익인3
뭐든 너네하고싶은거 다해ㅠㅠ
20시간 전
익인4
당연하지 뭐든 할 수 있어!!!
20시간 전
익인5
조으다ㅜㅜ
19시간 전
익인6
추구미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소비에슈가 누군지 검색해 봤는데205 01.24 13:5223491 2
연예/미디어 PLAVE(플레이브) 'Island' Special Video 수록곡 선공개159 0:064645
이창섭/OnAir250124 유니버스 리그 마지막 감독님🍑 1077 01.24 23:032088 1
플레이브본인표출🚨2/3 ℭ𝔞𝔩𝔦𝔤𝔬 𝔓𝔱.1 컴백 기념 독방 호칭 변경 후보 모집 🚨 69 01.24 22:102480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타 37 0:361418 3
 
제베원 신곡 안무 없어?5 01.24 12:28 293 0
외국인한테 사진요청 들어옴 글로벌 이재명5 01.24 12:28 275 0
국힘이랑 민주당 설인사 분위기 완전 다르다 ㅋㅋㅋㅋㅋㅋ1 01.24 12:28 177 0
저러니까 2찍들이 넹글 도는듯ㅋㅋㅋ 지들끼리 어디 썩은환상 속에 살다가 현실을 자꾸 마주하게..1 01.24 12:28 70 0
애플뮤직에 에이티즈 SMB 노래 사라졌어?10 01.24 12:28 126 0
아 지방익 오늘 관극도 없는데 서울 가고 싶더라니 1 01.24 12:27 61 0
왜우리가게앞에서난리야 하신분 한번더 찾아가서 꾸짖은거 실화냐고6 01.24 12:27 583 0
이재명이랑 악수할라고 핸드폰 던지심18 01.24 12:27 719 1
샤람들은 병곤이를 바보라고 생각하지만.. 뻔뻔하게 잘한닼ㅋ 01.24 12:26 36 0
내 이상형 01.24 12:26 54 0
마플 너네도 인정할건 인정해라 커뮤랑 현실은 달라5 01.24 12:26 266 0
낋여오거라찵여오거라 이거랑 chillguy 이거 대체 어디서 시작된거고6 01.24 12:26 202 0
마플 최애 중국팬들 최애넴드들 괴롭히는거 너무 심하다..... 01.24 12:26 70 0
ㅋㅋㅋㅋ 갓세븐 완전체 라디오 진찌 미치겠닼ㅋㅋㅋㅋ 개웃겨1 01.24 12:25 74 0
삼성피씨 갤럭시폰 갤럭시탭 버즈 갖췄더니 연동성 미쳤네1 01.24 12:25 50 0
윤석열 김건희 자녀 있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다 01.24 12:25 51 0
이제 서울역도 중국인 밭이라고 하것네 2 01.24 12:25 86 0
정보/소식 트럼프 : 한국 니네 빨리 탄핵하고 조기조선 치루라3 01.24 12:25 454 1
하이브는 여돌 뽑는 기준이 키리키라st 좋아하는감?5 01.24 12:24 71 0
애플뮤직 나만 콘텐츠 제한 활성화 안돼? 01.24 12:2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