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무슨 글 쓰면 댓글로 초치고 뭐만하면 까판 열어서 짜증나 어휴....진짜 스트레스 받아 ㅋ큐ㅠㅠㅠㅠ


 
익인1
걔네들도 누군가의 팬이겠지 굳이 견제되거나 질투하는 거 아니면 악의를 가지고 까질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물론 모두까기도 있겠지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279 01.26 23:1927342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99 01.26 20:0310929 2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5 01.26 15:4027630 11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77 01.26 17:489012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68 01.26 22:4810044 0
 
OnAir 집안 내팽겨친 남편놈 하나 때문에 몇사람이 고생하냐 01.25 23:30 35 0
OnAir 뭐래 갑자기 01.25 23:30 18 0
이준혁 발코니씬 아직도 놀라움3 01.25 23:30 375 0
OnAir 성윤겸 등장 안 하면 01.25 23:30 15 0
OnAir 아니 그냥 성윤겸에 대한 분노만 가득 차는 중 01.25 23:30 15 0
OnAir 승휘가 태영 보고 나중에 나 없이 어떻게 살라고 한 거 01.25 23:30 44 0
OnAir 제발 내놔 해피 작가님ㅍ 01.25 23:30 8 0
OnAir 왜 또 쳐물어봐 01.25 23:30 14 0
OnAir 태영이라고해 01.25 23:30 29 0
OnAir ㅋㅋ 아 진짜 어이없네 01.25 23:30 24 0
OnAir 아 진짜 개빡치네 왜저래 오늘 01.25 23:30 28 0
OnAir 성윤겸 나와라 01.25 23:30 9 0
OnAir 성윤겸 이 개자슥아 멍자식아 진짜 디진다 01.25 23:30 12 0
OnAir 뭔가 마지막에 찐윤겸 나오고 끝날 삘 01.25 23:30 9 0
OnAir 저거 주리 틀면 다리뼈 다 부러진다함 01.25 23:30 53 0
OnAir 고구마라기보단 ???? 싶움 01.25 23:30 34 0
OnAir 미쳤냐 진짜 01.25 23:30 18 0
OnAir 끝났네 성윤겸이 나타나면 그냥 해피로 끝남1 01.25 23:30 51 0
OnAir 보다가 괴로워서 탈주하뮤ㅠ 01.25 23:29 22 0
OnAir 이거 해피엔딩 가능해? 01.25 23:2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