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 설문조사 만으로도 인지도가 높다는 증명인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3188 2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47 02.02 16:2417395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5 02.02 15:401888 1
드영배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73 02.02 19:0321230 0
성한빈/정보/소식 Ayo 챌린지 (ㅌㅁ) 49 02.02 19:05828 21
 
어쩔땐 머글들이 나보다 더 타돌에 대해 잘 알더라6 01.24 11:51 59 0
마플 이플 온게 여론조사때문에 아닌가12 01.24 11:50 167 0
마플 승한 탈퇴한 거 아니야??7 01.24 11:50 325 0
마플 내친구 ㅇㅅㅍ 모르는데? 하는거 그냥 이해할 생각 없는거 같음1 01.24 11:50 91 0
로제 앨피 구매 생각보다 파랑이 많네 01.24 11:50 80 0
울집 공부만하는 찐머글 개찐천재 공대생 에스파 뉴진스1 01.24 11:50 166 0
마플 진심 아이브는.. 대중들이 사랑해줄수 밖에 없는 그룹같음 01.24 11:50 116 1
나 오늘 지디 코앞에서 찍어왔어ㅎㅋㅎㅋㅋㅋ 16 01.24 11:49 356 5
로제 프랑스 갈라 공연 나온거 방송해?5 01.24 11:49 133 0
오늘자 팀복입고 뮤직뱅크 출근한 갓세븐 ㅋㅋㅋㅋ3 01.24 11:49 327 1
마플 아니...개개인 멤버 아냐는 게 요지가 아니라...6 01.24 11:48 120 0
마플 개웃긴게 유명 여돌멤들 뷰티 유튜버들도 화장법 많이 다루는데 01.24 11:48 44 0
케이팝 공부 열심히 하겠네 01.24 11:48 33 0
와 시민들 기개...ㄹㅈㄷ21 01.24 11:48 1826 7
머글을 그 에쵸티 누구냐던 수능만점자 같은 사람들인줄로만 아는 이들2 01.24 11:48 96 0
와 아이린 컨포 ㄹㅇ 레전드로 잘뽑혔다11 01.24 11:48 940 3
외국인한테 사진요청 들어온 글로벌 디바재명2 01.24 11:47 175 0
이플에 미리 말해둠 아빠들한테 본진 주입해놔 진심2 01.24 11:47 95 0
마플 머글 = 산속에 틀어박혀서 티비와 스마트폰을 보지않고, 책만 읽는 사람1 01.24 11:47 82 0
박주민 요원 ㅋㅋㅋㅋㅋㅋㅋㅌ5 01.24 11:47 363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