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1


 
익인1
사이다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어느 가게냐고 묻는거 뭐 따지게? 압력넣어 가게 빼라고 할라고?
2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48 9:363377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404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87 15:407688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2 12:502214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3 17:051479 4
 
제니 뮤비 이제 봤는데 미쳤다1 01.25 20:01 52 0
앤톤 왤케 다정해7 01.25 20:00 537 19
정보/소식 구성환 인스스 꽃분이랑 이주승네 코코25 01.25 20:00 1695 2
마플 마음에서 놔버리면 많은게 편하더라 01.25 20:00 40 0
설뽀가 대메이저 이상이면 칼윈은 대체 뭐야...? 10 01.25 20:00 558 0
얘들아 내 머리 한 대만 때리고 정신 차리게 해주면 안돼? 5 01.25 19:59 226 0
설뽀는 중소에서?여돌페스에서? 이 화력이 되네 01.25 19:58 104 0
설뽀가 여돌페스붐을일으킴 01.25 19:58 104 0
마플 아일릿 묻히기 제발 그만 라이즈 붐붐베39 01.25 19:58 1706 0
설뽀는 여돌페스계에서 대메 그 이상의 존재였는데 3 01.25 19:57 398 0
가보자고 이거 밈? 용어?가 스키즈에서 나온거야?9 01.25 19:57 445 0
아저씨들의 이재명 사랑은 못말려1 01.25 19:56 192 1
마플 트윈계정 운영중인데3 01.25 19:56 55 0
설뽀는 얼굴과 어사의 맛으로 먹었다 01.25 19:56 120 0
얼굴이 작아서 찾기 어려운 군중속에 섞여있는 정청래 찾기11 01.25 19:56 386 0
평생 상견례 뺀찌먹을 상들만 파다가 처음으로 상견례 프리패스상 입덕함 01.25 19:55 36 0
티켓팅 전문가들 알려줘.. 팝업 차단이 매번 걸림ㅠㅠ 01.25 19:55 31 0
제니 한국적인 유물착장도 좋지만 난 이런류가 더 취저당6 01.25 19:55 1068 1
제노야.................1 01.25 19:55 137 0
근데 앤팀은 한국도 활동하는거야?3 01.25 19:54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