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10:572291 4
연예/정보/소식하늘이 아빠 "장원영씨 조문 강요 아닌 부탁, 오해 말아달라”183 02.12 22:067413 0
드영배/마플 김고은 열애설 글131 0:2827635 4
백현🌕🙏 59 02.12 22:341308 15
성한빈/정보/소식 미니5집 컨셉포토 HIDE ver 48 0:021088 31
 
아이브 레이 인스타 보면 감각 좋던데 저런 패션 뭐라해?1 01.24 15:29 111 0
트레저 팬콘 넘 기대된다2 01.24 15:28 116 0
와 지디 이 사진9 01.24 15:28 703 1
마플 아 사재기돌이랑 엮이는거 싫어요19 01.24 15:27 394 0
연극/뮤지컬/공연 오늘 지앤하보러가는데 4 01.24 15:27 123 0
한국 사람보다 한국말 더 잘하는 외국인 누구 있어?23 01.24 15:27 257 0
설연휴엔 헌재 재판 안하나?1 01.24 15:27 73 0
콩콩밥밥보는데 도경수랑 이광수 잘맞고 너무 욱김 ㅋㅋㅋㅋㅋㅋ5 01.24 15:27 192 0
국힘 다음 귀성인사 예상2 01.24 15:27 246 0
시온이 이거 역조공 스포 맞나보다 ㅋㅋㅋㅋ6 01.24 15:26 935 0
아이유들아1 01.24 15:26 100 0
마플 아이돌들 유튜브에서 명절 때마다 즐거운 명절 보내라고 인사하는 거 가식이야?6 01.24 15:26 102 0
프랑스 자선행사가 방탄 블핑 빅뱅을 모으네..3 01.24 15:25 735 0
127 앙콘 야외에서 했으면 하는 큰 이유가 있음11 01.24 15:25 321 1
127 gas에 달린 댓글 왤케 웃김8 01.24 15:25 296 0
진짜 권성동 권영세 차 타고 가면서 눈물 흘릴듯9 01.24 15:23 973 0
전남친이 도경수처럼 생겼더라면 안헤어졌을까?6 01.24 15:22 211 2
근데 진짜 폭도들 살인미수죄 적용 01.24 15:22 45 0
앨범 랜덤은 평생 랜덤이야?ㅠㅠ(제니) 4 01.24 15:22 104 0
앤톤이 투명강아지인 이유11 01.24 15:22 387 2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