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아 원래 블루 살랬는데 투명도 너무 이쁘다....


 
익인1
자고로 엘피 짱예는 투명이랬음
2일 전
익인2
나도 그 둘 고민하다가 투명으로 샀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48 9:363377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404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87 15:407688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2 12:502214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3 17:051479 4
 
뉴진스 챌린지 goat4 01.25 20:18 141 4
제니 정규앨범 15곡중에서 2곡 공개된거네 01.25 20:18 52 0
은석 템포 완전판 뜬 거 볼 사람6 01.25 20:17 167 4
지젤 이 사진들 너무 내 취향임… 너무 느좋3 01.25 20:17 68 0
마플 수파두바 탈덕수용소 부계아님?8 01.25 20:17 159 0
마플 하이브는 남돌이 없나부다 ㅇㅇㄹ은 SM돌 챌리지만 하고1 01.25 20:17 132 0
익들은 30대가 되도 계속 짱구 볼거같아?5 01.25 20:17 46 0
마플 요즘 별글도 아닌데 바이럴이니 역바이럴이니 왜그러는거임15 01.25 20:16 104 0
누가 설뽀 소리를 내었어 01.25 20:16 28 0
마플 하이브돌들 왜 자꾸 에셈이랑 엮일라고 함?6 01.25 20:16 141 0
앜ㅋㅋㅋㅋ콩콩밥밥 도경수 급발진 공식으로 만들어줌ㅋㅋㅋㅋ7 01.25 20:16 354 0
연휴인데 4 01.25 20:15 112 0
내 최애 피부 하얀 줄 알았는데2 01.25 20:15 133 0
OnAir 아 엄마 뉴스보면서 굥보곸ㅋㅋㅋ1 01.25 20:15 81 0
반전체가 다 팬이었을정도로 모두가 인정하는 아이돌은17 01.25 20:15 412 0
쟤네 헌재 계속 저렇게 자극하는 이유가4 01.25 20:15 124 0
OnAir 김용현측 유승수 변호사 와 워딩 하나하나 세네 01.25 20:15 81 0
마플 하이브도 테러당하면 좋겠다15 01.25 20:14 154 0
10년 이상 연생 생활했던 가수가1 01.25 20:14 129 0
날티 장하오 느좋느좋5 01.25 20:14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