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1

ㄱㅇㅇ



 
익인1
아 진짜! 볼따구 찌르고싶어
3개월 전
익인2
아귀여워 아기만두 자바머글래
3개월 전
익인3
저거 진짜 순식간에 시무룩해져서 개귀여움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아기수달망두
3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기여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4 05.11 15:559940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188 05.11 19:557391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4 05.11 15:541543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3 05.11 21:051590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04 38
 
연극/뮤지컬/공연 아 드씨 2층 갈까 말까 ㅜ 4 04.24 13:07 163 0
마플 근데 저런게 팬들 한먹이는거아님?31 04.24 13:06 542 0
마플 아 미친 개충격 무대에서 팬티 보여주는 안무가 있대8 04.24 13:06 256 0
마플 태연이 왜 슴을 나가야함 윗댁알이들이 나가셈2 04.24 13:06 151 0
지락실에 유진이 과거사진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1 04.24 13:06 47 0
정보/소식 소녀시대 태연 인스타 업뎃2 04.24 13:06 519 0
마플 근데 슴은 해외공연 대행사 안쓰고 자체적으로 해?1 04.24 13:06 122 0
왜 갑자기 태연 플이야?1 04.24 13:05 244 0
근데 신기하다 04.24 13:05 245 0
작년보다 영어 성적 23점 올랐는데2 04.24 13:05 113 0
마플 그회사 직원들 몰려왔다 04.24 13:05 90 0
마플 그냥 저정도면 같이 일을 못할거같은데1 04.24 13:05 104 0
마플 아니 회사에 일하는 사람 아무도 없나 04.24 13:04 45 0
태연은 슴이랑 계약 얼마남았어?4 04.24 13:04 1410 0
태연 멋있다 04.24 13:04 43 0
정보/소식 미야오 공식 팬 플랫폼 'Churrrrr' 업데이트 04.24 13:04 82 0
미디어 투어스 마따뛰 챌린지 with 운학7 04.24 13:03 261 9
마플 걍 진짜 태연은 슴 나오는게 맞는듯 04.24 13:03 130 0
나 슴빠거든7 04.24 13:03 275 0
마플 또 태연 재계약 탈슴 요구하는 정병패턴 나오죠? ㅋㅋ2 04.24 13:03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