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SBS 인기가요 1253회 라인업 (스페셜 MC : NCT WISH 시온)

6역시 우리 용병님… 테이블석 선호한다니 3

7드림 용병 플로어 성공했다........선물주신다는데 7

8드림 막콘 f7 3자리면 대박한거지?

9블핑콘 가려는 블링크들아

10블핑콘 다 간 블링크 첫콘 3층...ㅎ 7

11에라이 드림 막콘 다털렸네

12드림쇼 첫중막 그라운드 다 나갔고 4

13드림쇼 티켓팅 다 해봤는데 이번이 제일 빡셈.. ㅋㅋ

14드림쇼 f7, 107, 108 했다

15용병이 애매그라 잡아줬는데 1

16f7 9열 어떰 1

17드림 이번엔 중국업자 안낀거야?? 7

18드림 vip 잡은사람 몇 번 받았어

19그래도 용병없이 플로어잡았다 1

20드림용병했늗네 성공했다 f7구역 3열 f12구역 5열 ㅠㅠㅠㅠㅠ

1 지예은 왜 은근 예쁜 것 같지 37

2 어느 사극의 단체 쌍수 사건 21

3 난 김태리 인생사가 너무 신기함 26

4 수지 인스타 팔로우 왜 지금에서야 한거지 1

5 아이유 이번 최우수도 쟁쟁했는데 과거에 이때가 진짜 ㅎㄷㄷ한듯 14

6 대군부인 아직 촬영 안들어간건가? 4

7 슬전생 선공개 이거 진짜 자매 같아 1

8 풍향고 수상 이유 이거 ㄹㅇ 인정 <사회적으로 큰 사건이 있었음에도, 웹 예능으로서 놀라울.. 13

9 백상 영화 대상 후보는 스태프vs스태프였대 16

10 얘들아 데블스플랜2 봐라 22

11 김태리 2차 대상까지 못 간 게 정년이 스토리 때문이었구나22

12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5 x 반응 개웃기네12

13 슬전의 대신 전해드립니다 사직서 이영이 같아2

14 ㄱㅅㅎ제보자 사진 이거 나만이상해?3

15 구도원때문에 진심 미치겠다4

16 아이유 대상 유력 후보였단게 너무 놀라워....11

17 덱스 산지직송2 나올예정이래3

18 아이유 리액션 보고 웃는 김태리😊4

19 박찬욱이 아가씨 개봉하고나서 "태리 잘 돼야하는데.. 아빠의 마음입니다..” 하고 인터뷰했었잖아ㅋㅋㅋ5

20 정년이에서 연기 잘했다는게 신예은이야 정은채야?15

1 우리집 월세로만 90나감 ㄷㄷㄷㄷ 돈없는 이유를 알겠음 9

2 쿠션사면 처음에만 개좋은거 무슨현상임? 4

3 꽃 못사서 케이크로 때우려고 했는뎈ㅋㅋㅋㅋ 4

4 오피스텔 방 어떤지 좀 봐줘 20

5 어버이날 이런 꽃 안사느니만 못해..?? 봐주라 ㅠㅠㅠ 6

6 오 얘들아 나 옷 먹튀당했어 ~!!! 235

7 설빙 신메뉴 이름이 자망코네.. 4

8 엄마가 회사에서 텃세 부리는거 같음.. 3

9 회사 연말정산 담달에 준대.. 카드값 어떡해 하 62

10 곧 첫월급 500만원 받는데 가족한테 100만원씩 주는거 24

11 옷잘알들 원피스 위에 걸쳐입을만한거 뭐있지??? 추천햐죠!!! 1

12 원래 예쁜애들은 눈 대부분 엄청 커? 8

13 와.. 누가 나 대신 조립 좀……… 2

14 내가 인티에 쓴 글이 네이버에 제목 쳐서 검색하면 뜨거든?

15 40 동생이 생일에 이런 케이크 주면 어때?? 최고지????? 😜 3

16 한번에 2-3명 퇴사 에바야?

17 와 미친;ㅋ 의사 예비부부였는데 실장이 남자 뺏음

18 오래 연애해도 결혼은 결국 자기 직업 맞춰 가? 2

19 친오빠있는사람들아 친오빠가 너 방 침대 와서 눕고 그래? 13

20 집에 있던 바나나로 브라우니 만듦

1 현재 업계에서 오열하는 디저트계 통곡의 벽.JPG 10

2 (사고주의) 음주무면허 20대 남이 음주 역주행해서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cctv 4

3 카리나 MLB 앰버서더 대박.. 13

4 전국 수백개 스타벅스 중 유일하게 평점이 1점대라는 곳 8

5 한덕수 현재상황 정확히 집어냄 3

6 커서 보니 소름인것

7

트럼프 "내일 전 지구를 뒤흔들 발표가 있을 예정”.jpg 47

8 서울역 랜드마크 빌딩 서울스퀘어 매물로 나옴

13 [전문] 김수현 측 "가세연, AI 조작 음성 녹취파일에 사진도 조작" 1

14 청바지 모델해도 될 것 같은 07년생 신인 여돌

15 지난 주말에 코엑스에 나타났다는 괴물

16 스페인, 여행객을 반기지 않는 눈치다…왜? 1

17 너무 당당해서 놀라운사람 6

18 잘가라고 말하고 하루 내내 울기만 했어

19 대표님이 오늘 로봇청소기 데려오셨는데 애가 좀 싸가지가 없어... 하시길래 음?? 뭐라는거지 했거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