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1
잘생김..

[잡담] 수호 이 착장 입은거 너무 좋다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BTS 정국, 군 복무 중 명의도용으로 하이브 주식 탈취당해268 03.22 13:3226423 5
세븐틴/장터본인표출컨페티 나눔 126 03.22 15:483812 0
드영배폭싹 3막 자밌어???(팬들빼고 드덕들 객관적으로 말해줘)110 03.22 16:009486 0
데이식스 입덕멤 영현이었던 하루들아 계기가 뭐였엎 101 03.22 11:003931 0
플레이브좋아하는 다각씨피있어? 70 03.22 14:252390 0
 
얘들아 마크가.. 마크가.. 자기의 자전적인 앨범에 해찬이 피처링이 있는건 .. 1:28 1 0
마플 뉴진스가 팬들이 하란다고 돌아갈거같진않은데 1:28 2 0
마플 어제부터 은근슬쩍 문건 별거 아니고 터트린것도 나빴다 식으로 말하는거 1:28 2 0
마플 대중 여론 좋다고 행회 돌리는 게 위험한 이유 1:27 26 0
얘들아 지금 산불 개심각해... 1:27 22 0
올해 엔시티 솔로데뷔는 마크 해찬이래1 1:27 20 0
마플 근데 저게 의료기록이었어도 저건 증거?로 못 써2 1:27 20 0
여기서 무조건 하나는 읽었다고 장담함 1:27 12 0
ㅏㄴ 유사를 먹을수없음 1:27 11 0
마플 근데 문건은 몇개정도 터진거야? 1:27 18 0
마플 언제쯤이면 끝날까 1:26 14 0
마플 마플 일부러 안 다는 거잖아3 1:26 16 0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5 1:26 41 0
마플 ㄹㅇ 뉴진스가 호감이면 옳은길로 가게 이끌어주라고2 1:26 31 0
혹시 넷플 주관식당 보는 사람있니?1 1:26 15 0
오랜만에 그 시절 인소들 읽고 있는데 여전히 재밌네 1:26 5 0
마플 문건이 더 공개될일 있을까?4 1:26 26 0
세븐틴 팬미팅 스텝이라는데 어떤 스텝인지는 모르지??3 1:25 49 2
마플 yg는 이제 대형에 못 끼지 않냐7 1:25 47 0
마플 마플은 왜 안다는걸까🤔6 1:2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