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얼굴 젤 내 스탈인데 전 시즌 혜선 따라하는건가… 진짜 웃길 일 없는데 계속 웃고…..여출들이랑만 있을 땐 안 그러던데… 진짜 본인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듯…


 
익인1
뭔가 알 것 같다..
10일 전
익인2
ㅂ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354 14:2012265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10 8:1221362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1 19:371563 3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 20:021066 2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27 10:31662 0
 
마플 이제서야 김민석 날조 올린 원트윗 지웠네 02.03 03:20 90 0
마플 깔고 한거 티나는데 라이브 칭찬하는거 02.03 03:19 103 0
난 보통 이렇게 덕질 개오래한 사람들의 심연+분석플을 보면 02.03 03:19 143 0
권안 미쳤다..권지용 안소희ㅠㅠㅠ1 02.03 03:19 762 0
마플 라이브ar 구분 못하는 애들은 대체로 찐라이브 안 들어본 애들임1 02.03 03:18 62 0
마플 진짜 매운맛 서바는 노머시인거 같음 9 02.03 03:18 59 0
마플 근데 인력 채용 한명 하면 드는 부가 비용이 생각보다 큼20 02.03 03:17 171 0
일본콘 로손티켓으로 추첨 넣어본 익들아2 02.03 03:17 115 0
잠은아오고 배만 겁나 고파4 02.03 03:16 88 0
라이브ar이랑 찐 라이브는 걍 다르던데 9 02.03 03:16 296 0
마플 전에 슴이 에.펙 겁나 푸쉬해줬다 그래서 에? 했는데4 02.03 03:15 144 0
엔시티 단체앨범 내년엔 내줄까10 02.03 03:14 564 0
라이브 ar도 이제 구분 가능함1 02.03 03:14 500 0
케이윌 백현 더데이 진챠 오랜만에 듣는다1 02.03 03:13 76 0
앨범 초동 총판 궁금한거 잇는데10 02.03 03:13 245 0
마플 난 내 첫 덕질이 에프엑스여서 슴한테 할말 개많고 개시름 ㅋㅋㅋㅋㅋ13 02.03 03:12 177 0
슴 30년 앨범 언제나와?7 02.03 03:12 148 0
ㅋㅋ 재입덕 했는데 1년동안 버블 미접속이라고 계정 삭제된 거 구라겠지12 02.03 03:12 684 0
마플 속쓰린데 아이돌은 외모 맞구나4 02.03 03:11 197 0
난 돈미새라서 ㄷㅂ보면 넘 부러움3 02.03 03:11 78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