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근데 방탄 뷔 우리나라에서 환장하는(?) 미남상은 아닌데 인기 많은거 신기하지 않아?177 04.25 22:466539 0
연예/정리글SKT 유심 이심 다 바꾸고 온 사람이 정리해드림 168 04.25 22:3415444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184 0:087165 0
플레이브/장터 믐무 뜨개 귀도리 나눔하러 왔습니다💌 127 11:27101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이 하오랑 룸메라면 58 04.25 22:371724 0
 
내본에 칼국수에 미친사람(p)있어서 어제도 트친들이랑 멤이 추천한 가게 다녀왔는데8 04.07 01:53 286 2
콘서트 하기 전까지 다이어트나 해야지 04.07 01:53 30 0
마플 최애가 너무 애교가 많아서 식음7 04.07 01:53 158 0
뭔가 나보다 어린 돌들 좋아하기가 힘듦..8 04.07 01:52 261 0
마플 아까 파묘글 웃겼던 거 두 개 봄5 04.07 01:52 128 0
손 예쁜 거 별 생각 없었는데 관심 갑자기 많아짐 04.07 01:51 81 0
마플 칼국수 그거 솔직히 화풀이 아님?6 04.07 01:50 164 0
이 분 존함이 어떻게 되심...?15 04.07 01:50 757 0
빅히트 차기 드디어 공개되는거니?6 04.07 01:50 246 0
마플 지금 예전 글이 인기글이 되서 플 타는거야?7 04.07 01:49 100 0
기안집? 그 예능 재밌을것같음ㅋㅋㅋㅋ 04.07 01:49 77 0
마플 우와 파묘 글에 답댓달았는데 원댓이 반박했어 신기하다4 04.07 01:49 109 0
아이유 입술사이 노래 아는 사람? 04.07 01:49 80 0
마플 내가 나이 먹어서 그런가... 04.07 01:49 47 0
ㄹㅇ수요일 당선 된 대통령은 다 감빵감6 04.07 01:48 482 0
마플 내 본진 전체적으로 유출있는데 최애만 유입 있어서 댕좋아1 04.07 01:47 115 0
마플 난 ㅁㅎㅈ이 표절 이야기 할 때부터 역풍 맞을 거라 생각했음12 04.07 01:47 298 6
마플 근데 연옌이 미치면 팬들도 미치는듯ㅋㅋㅋㅋㅋ4 04.07 01:46 126 0
밴드 노래 잘알 있어?? 14 04.07 01:46 254 0
마플 다 모르겠고 ㅇㅇㄹ이 너무 안됐음 난26 04.07 01:45 3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