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임시공휴일 준거 마은혁 임명 늦추려고 그랬던게 아닐까?

하는 합리적의심이...

권한쟁의 변론을 1차만 하고 바로 선고하는데, 설 연휴라 어쩔수 없이 그 다음 월요일인 2.3에 선고하는건데

만일 1.27이 임시공휴일이 아니였다면 다음주에 이미 결과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왜 하필.1.31이 아니라 1.27이였을까 정원오 성동구청장님 말이 백배 천배 공감갔었거든...

[익인1]

너무 간 것 같은디

[글쓴이]

왜 국군의날도 갑자기 임시공휴일 한거도 계엄연습 때문에 그랬잖아

[익인2]

국짐하는 짓 보면 가능성 있어보이긴 해ㅎ
권한대행부터 지금 저 모양인데;

[익인4]

여태 설마설마 하다가 계엄까지 당해놓고 아직도 ‘설마..’ ‘오바한다’ ’그럴리가‘ 하는 익들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