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할무니는 원래 광수는 아시는디 경수는 초면이시라
저 잘생긴 청년은 요리사냐고 하셨어 ㅋㅋㅋㅋㅌㅋ
칼질 보고 오매~ 잘하네~ 하심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할머니! 요리사 아니고 가수!!! 연기자도해!!! 라고했더니 그려~? 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ㄲ할머니 백일의낭군님 보여드리자
17일 전
익인2
ㅋㅋ 진짜 다 잘한다고 해줘
17일 전
익인3
우리 엄마도 칼질 잘하는 잘생긴 청년 누구냐고 물어보시더라 ㅋㅋㅋㅋㅋ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63 02.10 18:3611443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43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4 02.10 21:37125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17 10:151807 40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795 10
 
OnAir 지들이 유튜브로 다 찍어서 구치소 모임 열게 생겼네1 01.24 19:04 47 0
오ㅓ 제니 1년중에 3분의 1정도만 한국에 있는것 같대3 01.24 19:04 261 1
혹시 케이팝업차트쇼 가본 사람 있어?? 01.24 19:04 27 0
너넨 트와곡 중에 젤 좋아하는 곡들 머야?5 01.24 19:04 51 0
나솔사계 보는데 윤보미 왤케 예쁘냐 진짜... 01.24 19:04 64 1
위버스 다섯번 연속 웁스는 에바아니냐고 01.24 19:04 30 0
아이브 이서 이 날 진짜 너무 예뻤다 01.24 19:04 93 0
각자 느끼기에 유독 독방에 사람 많고 적은 시간 있음?2 01.24 19:04 72 0
내가 아는 여자 Entp이 민희진 리정 제시 영지인데2 01.24 19:03 111 0
우릴 따라해봐 니킥 뿌셔1 01.24 19:03 36 0
정청래 등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 01.24 19:03 894 4
아니 입 찢어졌는데 개이쁨 (ㅈㅇ 도영)12 01.24 19:03 271 14
해외에서 예사 티켓팅한 익있니..!!! 01.24 19:02 55 0
트와이스 다음투어때 드디어 대만 가나?2 01.24 19:02 153 0
파란색도 빨간색도 다 잘 어울리면 나보고 우뜨카라고 01.24 19:02 31 0
OnAir 경호차장 본부장 구속해라 알겠냐2 01.24 19:01 54 0
모멘텀 끝나고 정우 레전드 사진이 영원히 올라옴6 01.24 19:01 173 1
제니 infj 구나1 01.24 19:01 215 0
내 씨피 왼른으로 유사도 먹는 나… 01.24 19:01 39 0
마플 하 내 본진 정보소식 남발하는 정병 붙음2 01.24 19:00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