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가서 들기름 세 병 가꼬와야돼(물론할머니도보고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27 9:362721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4 13:351756 0
박건욱 🌻8강 : 2025 욱드컵(~일 자정)🌻 55 0:33453 1
드영배근데 중증 반응 진짜 개좋다40 3:577552 0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39 12:501616 0
 
OnAir 헐 소향 나가거든 01.25 23:33 47 0
마플 본진영상에 팬도아닌애들이 이런 댓글 다는거 ㄹㅇ싫어 01.25 23:33 64 1
준빵찰스 뭐야....?3 01.25 23:32 779 0
진짜..베이비복스 간미연 원조..비주얼 메보아닌가?1 01.25 23:32 96 0
나혼산 김대호 집 진짜 미쳤네17 01.25 23:32 1783 0
툽 수빈이랑 범규 둘 다 다정한데 성격차이? 보여서 신기했던 대화5 01.25 23:32 138 0
엔하이픈의 박박심이라는 남성들6 01.25 23:31 137 1
대나무 밀치고(?) 죽순이 잡으러가는 푸바오 좀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25 23:31 98 0
원빈이 자꾸 소희한테 억울이8 01.25 23:31 499 9
잘나가는 가수들은 엠카 음중 인가 트로피만 잔뜩 있을 거 같음 01.25 23:31 87 0
투애니원커버는 진짜 어렵구나1 01.25 23:31 40 0
아이브 인형 미니니 ?3 01.25 23:31 90 0
슴 핑머 내취향은아닌데 ㄹㅇ 수요상이다22 01.25 23:31 809 0
엔시티 127 릴스 중에5 01.25 23:30 200 0
마플 컴백이나 뭐 좋은일 있을때 어디서 몰려와서 긁는거 보면 매번 특정 그룹들이네 01.25 23:30 66 0
마플 그래도 ㅈㅂㅇ 정병 많이 줄은거 아님?18 01.25 23:30 315 0
OnAir 그알 무인기 뭐냐 01.25 23:30 45 0
혹시 윳쿨 포타 중에 2 01.25 23:30 48 0
이 남자분 몇살처럼 보여? 8 01.25 23:30 58 0
개인광고랑 엠버서더5 01.25 23:30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