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는 시민들의 항의가 있었다. 시민들은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하라", "영업방해가 되니 떠나라", "국민의힘 때문에 설 명절이 편안하지 않다"등의 구호를 연신 외쳤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주변에 기자가 없자 시민들의 항의를 듣고선 혼잣말로 "XX"이라며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전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6622?sid=100
기사 원문 링크에서 들어보면 ㅂㅅ새끼들이라고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