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후반대생 00년 극 초반대생만 해도
그야말로 누가 봐도 건강에 좋을리 없는 환경에서 조리된 음식을 먹어봤을 거임
누가 봐도 청결이 좋다고는 못 할 문방구의 컵떡볶이나...
야외 트램펄린장에서 벽돌 가스버너에 구워먹던 쥐포나...
근데 요새 너무 한두번은 먹어도 괜찮을 상황이고 매번 그렇게 먹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먹으면 환경 호르몬이 미세플라스틱이 연마제가...
피곤하다 정말
한 두번 먹는다고 안 죽어... 그렇게 먹는 사람한테 뭐라고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