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1
OnAir 현재 방송 중!
버블소리 느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우원식 기자회견 언제야??1 04.06 10:25 46 0
마플 그냥 일단 좀 들어보면 안 되니...^^3 04.06 10:25 97 0
정보/소식 '뭉찬4', '라미란子' 김근우→에이전트H 등 셀럽 56인 출격…박항서 "베트남서 모시..1 04.06 10:25 88 0
마플 2찍이 젤 좋아할게 지금 개헌얘기임1 04.06 10:24 88 0
대선출마는 아닐 거 같은데1 04.06 10:24 119 0
마플 나라가 진짜 어지럽긴 하다... 04.06 10:24 35 0
대선 하나에만 집중해도 잘 뽑을까말까인데 04.06 10:24 84 0
마플 지금 대부분 불호의견 자체에 뭐라하는거아니고4 04.06 10:24 75 0
마플 지금은 2찍한테 찬스인데 뭔 화내는 사람더러 2찍이래 04.06 10:24 73 0
이것만 보면 걍 미친여자처럼 웃게 되네 04.06 10:23 66 0
마플 2일만에 개헌 제안을 한다고? 04.06 10:23 52 0
ㅇㅈㅁ 나대지마라 진짜 ㅋㅋㅋㅋ3 04.06 10:23 425 0
마플 민주당 싫다고 국힘에 힘 실어주는 건 진짜 이해 못하겠음6 04.06 10:23 83 0
지난 대선으로 투표할때 신중하게 해야한다는거 알았는데 04.06 10:23 32 0
마플 불호의견이랍시고 2찍들한테 먹이주는 행동이란거 알아라3 04.06 10:23 41 0
그냥 뭐하나 건수 잡아서 물타기하려는 2찍들7 04.06 10:22 125 0
마플 아니 지금 개헌얘기 꺼내는자체가 노답이라고14 04.06 10:21 259 0
마플 진짜 무지성 2찍으로 몰아가는것 좀 그만해라 8 04.06 10:20 98 0
마플 뭔 얘기를 하는지 들어보고 판단하라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데5 04.06 10:20 149 0
이번대선 걍 이재명각이라 물투표될줄알았는데 개헌 동시 투표 끌고오면 또 난리나겠네2 04.06 10:20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