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OnAir 현재 방송 중!
흐어..


 
익인1
아직 안지나갔어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봐야겠다
2일 전
익인2
아직
2일 전
익인3
곧 할 거 같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28 9:362750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4 13:351792 0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39 12:501674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78 15:403829 2
이창섭 창섭이 새 사진 준 아들분이 올린 인스스 19 7:431140 7
 
와 콩콩밥밥 도경수 음식 다 맛있어보인다.................3 01.25 23:49 89 0
내 본진 다음 컴백 헤메코 진짜 걱정된다 01.25 23:49 32 0
아니 제니 뮤비 ㄹㅇ 감다살1 01.25 23:49 76 0
난 금발이 ㄹㅇ 스엠취향 같은데3 01.25 23:49 210 0
홍석천 보석함 시즌3 하나보다2 01.25 23:48 45 0
와 베이비복스 예전곡 2025년버전 앨범나온대 01.25 23:48 27 0
보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 뭐야?10 01.25 23:48 55 0
아이돌 몇년차까지 홈마가 생길까?7 01.25 23:48 176 0
앤톤 내셔널지오그래픽 팬싸때 이뻤다4 01.25 23:48 211 16
이 미국 여가수 다리 이쁘다1 01.25 23:48 89 0
제니 신곡 음원 빵빵하게 틀고싶은데1 01.25 23:48 79 0
응급실이랑 보고싶다 중에서 뭐가 더 국민노래 같음?1 01.25 23:48 22 0
에스쁘아 공계에 마크가 좋아요 누른거2 01.25 23:48 230 0
제니 전통 복식 설명글 올라왔는데 나 미쳐1 01.25 23:47 157 0
솔로지옥4? 보는데 시안은 도대체 마음이 뭐야…?1 01.25 23:47 140 0
연애할 때 포타에 나온 건 절대 하지마라1 01.25 23:47 92 0
OnAir 예?... 앵무새요?2 01.25 23:47 51 0
아이돌 하려면 머리 똑똑해야 됨?7 01.25 23:47 150 0
콩콩밥밥 재밌다... 01.25 23:47 34 0
OnAir 진짜 베이비복스 너무예쁘다1 01.25 23:4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