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5l
뼈대얇고 머리작고


 
   
익인1
취향차지 뭐
장카유설은 다 165 넘는데 뭐

14일 전
익인1
여돌들은 키커도 뼈대 얇고 얼굴 작잖아
14일 전
익인2

167-175

14일 전
익인3
150대면 머리 더 커보이던디
14일 전
익인4
ㄴㄴ무조건160이상이 예쁨
14일 전
익인5
난 요즘 170 이뻐보이던데
14일 전
익인6
연예인이면 커야예쁜듯 아우라가다른느낌
14일 전
익인7
키 크니까 아우라가 다르던데
14일 전
익인8
170대가 제일 예쁨
14일 전
익인9
범위 너무 넓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이랑 165랑 서있으면 뼈대도 다를걸 ㅜ
14일 전
익인10
걍 비율만 좋으면 솔직히 키가 뭔상관 글고 역대 비주얼멤들은 다 키도 컸음 장카설유도 그렇고 2세대로 가도 융숮설인데
14일 전
익인11
난 168
14일 전
익인12
난 너무 왜소하면 나이보다 더 어리게 느껴져서 어느정도 큰게 좋음
14일 전
익인13
167~8이 얼굴로따지면 여신키급
14일 전
익인15
난 165~170이 젤 예쁘던데
14일 전
익인16
물론 비율 따라 다르지만 67전후가 더 이쁜 듯
14일 전
익인17
난무조건168이상
14일 전
익인18
난 163-168 이정도가 젤 이쁜듯 힐 신어도 조화롭고
14일 전
익인19
범위가 넘 넓음ㅋㅋㅋ
14일 전
익인20
세대가 변한 느낌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49 02.07 21:4418679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041
연예집에와서 송대관 충격적인 일화들음91 02.07 21:176493 8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9 02.07 22:02250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704 25
 
원빈은 진짜 전체를 보는 멤버인듯9 01.31 22:40 526 11
마플 살다살다 우리 팬덤은 ㅌㅇㅌ에서도 입막음 한다는 소리를 듣네20 01.31 22:40 317 0
아이브 리즈 단체 셀카 ㅋㅋㅋ2 01.31 22:40 254 0
킥플립 억까 너무 심하다4 01.31 22:40 276 1
도영이 첫 커튼콜데이때 긴장했었던거 맞나봐2 01.31 22:40 181 0
맥도날드 알바 할말????4 01.31 22:39 60 0
위츄인형 잘만든거 같아 ㅋㅋ1 01.31 22:39 97 0
마플 너네가 생각하는 억까 젤 심했던 연예인/아이돌그룹 누구야?8 01.31 22:39 132 0
마플 팬들은 지금 회사를 패야하는거 아닌가1 01.31 22:39 103 0
지금 킥플립 뭔 플임???1 01.31 22:39 211 0
트친소 올리면 아무도 안오는데 01.31 22:39 42 0
그래미어워드 원래 엠넷에서 생중계 해줘?? 01.31 22:39 39 0
원빈 브리즈들이 하는 지나가는말도 허투루 안듣는거 개마음에 드네7 01.31 22:38 433 2
마플 근데 소속사에서 악플러 고소할때 그 악플러가 자기회사 팬이면 어떻게하려나2 01.31 22:38 78 0
오 도영이 오늘 목상태 젤좋은듯5 01.31 22:38 257 0
내년엔 누가 대상 받을지 궁금하네4 01.31 22:38 296 0
마플 근데 모르지 않았는데 왜 몰랐다 욕한 거야 ㄹㅇ1 01.31 22:38 62 0
짹에 내가 올린글에 누가 알티했는데 그사람이비계면 내가 못봐?3 01.31 22:38 45 0
대만 티켓 tixcraft 강제 취소 되어본 익 있엌ㅋㅋㅋ????1 01.31 22:37 51 0
하 나도 조나단처럼 시험중독이고 싶다11 01.31 22:37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